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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이렇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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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게 퐁퐁물에 담가놓고 헹구는데, 키캡들이 깨끗한 물에 둥둥 떠 도는게 왜 그리 이쁜지요.

방 안에다 널어놨습니다.

자고 나면 물기가 말라있겠지요. :)


앞으로는 흰색 키보드만 사야겠습니다. 한 번씩 세척해 주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