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매니아는 장터를위한 마켓형 사이트가 아닙니다.

애초에 키보드매니아의 탄생과 역사는 동호회 형식의

커뮤니티적인 분위기의 웹사이트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fps 코리아나 중고장터 등등에서...

이곳분위기를 모른체 활동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사람이 세미멤브레인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입니다.

이사람은 총 3번에 걸쳐서 회원분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또 키보드매니아 게시판 및 채팅 게시판 판매게시판에서

여러사람들이 보는가운데 존대말과 사과를 하는것처럼 하다가 마지막에는 비꼬는 식으로 다시잠수하고

전형적인 초딩 그자체 행동이었습니다.

1차는. 스카잉님외 묘쿤님과 문제를 일으켰고.

2차는 (마제 텐키영문을 저에게 10만원에 내일 넘기겠다고 약속했다가. 딱한번 전화부재중이었다는 이유로 그물건을 12만 5천에
           장터에 팔아넘겼습니다.
           후에온쪽지는 : 마왕님이 부재중이셔서 다른분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오매니아에 영문텐키리니어 입고되었으니.
           그물건 구입하라는 황당한 메세지를 보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는 채팅방에서 나이들먹거리면서 비꼬는식으로 행동했구요.

3차는 아래와 같은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키보드 매니아는 마켓형이 아닌 동호회 형식의 성격을 가진 곳입니다.
FPS코리아나 다른곳에서 오신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중고거래도 가격대 가격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연결부분을 중요시합니다.


kant 님에게 요청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사람들이 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밑에 사건으로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이분의 전번은 알고있지만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네이버중고나라 아이디만 말하겠습니다.(프로디지) 입니다.

무조건 마제텐키만 쓸어담아가고있지요..

나뿐만 아니라 여러명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조취를 요구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