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물건은 봇물 같이 쏟아지는데...
주머니는 빈곤하군요..ㅜㅜ

탐님 물건은 초기에 글 확인하고도 주머니를 눈물지어 바라보며 그냥 넘겨야하는 아픔이란..ㅠㅠ;;

별도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하는건지 현실이 슬픈생활의 연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