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11549698
이거 글쓴이 입니다..
오늘 팔려고 싸둔 청축 다시 꺼내서 30분정도 써봤는데
며칠 금새 적응한건지 서걱서걱한 이 갈축 느낌 매우 좋군요..
청축은 빨리 팔아야 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갈축 파이팅!
2019.01.23 01:42:57 (*.117.255.235)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점점 빠져들수록 청축에서 갈축, 갈축에서 적축이나 흑축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나중에는 영 심심하다고 했던 적축에 빠지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는 영 심심하다고 했던 적축에 빠지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2019.01.23 14:09:07 (*.238.231.61)
저는 청축으로 시작해서 무접점 기추, 청축 팔고 갈축 영입.
현재 해피해킹과 마제스터치 갈축 쓰고 있는데 딱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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