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나가다가 버려진 키보드를 보면 꼭 눌러본다...혹시 기계식일까바서...
2.하루하루 수없는 뽐뿌질에 시달린다...디카나 노트북에 비할바 못된다.
3.회사사람들의 키보드를 꼭 눌러본다. 이번에 면접갈때에도 회사 서버에 매달려있는 컴팩키보드 두개를 만지작거리다가 왔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