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것 아닌 기술? 이라말하기도 좀글코 뭐 그런 별거아닌건데

참 노가다네요

기존보다는 깨끗하게 닦아도주고 분해해서 먼지털어주고 접점불량한거 인두로 땜질해주고..

언제해봐도 노가다 ㅡ.ㅡ;;

오늘안으로 20개정도의 키보드를 끝낼수잇을지 의문입니다..

아침부터 털고 때우고 조립하고 테스트하고 난리도아닙니다..가관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