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입할려고 맘먹었던 놈을 이제서야 구했습니다.
체리논클릭의 컴팩서버용 키보드를 말이죠 정말 기분좋군요
물론 가격의 고민이 있었지만 그냥 질렀죠
사용한 기간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 더 마음에 듬니다.
논클릭의 느낌은 이런 것이였군요 역시 키감은 직접 쳐봐야 알겠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사용기를 봤지만 백번 듣는것 보다 한번 쳐보는게 훨씬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음 달이면 체리 신품의 키감을 느낄 수 있겠죠.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참 스위치에 대한 설명메 그래프가 항상 보여지죠 이제서야 그 그래프의
뜻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가지 회사 동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는 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 야 !  직접 구해서 니 손으로 타이핑해봐! 그럼 내마음 이해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