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상당히 기분이 나쁘군요...
이건 케이맥과 지금까지 케이맥을 만들면서 고생한모든분들을 욕되게 하고 있는겁니다
옆동에 글이 하나올라왓다는 지인의 얘기가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만..
글랴슈테님 ...
"케이맥이라는 제품은 356등 기존 커스텀 가격구조를 비판하고 "봉사"를 강조하며 제작한 제품이라는 점,
무분별하게 타인의 아이디어 소스를 활용한다는 점, "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말입니까..??
멀 제대로 알고 얘기하시죠..??
제가 못볼꺼라고 생각했습니까.??
제가 356 시리즈나 가격 구조를가지고 비판한적이 있습니까.??
케이맥을 현실성있는가격으로 내놓으면 그게 356 시리즈를 비판한게 되는겁니까..??
그리고 무분별하게 타인의 소스를 뱃겼다구요..???
도대체 그소스라는거의 기준은 뭡니까..??
제가 봉사를 강조했습니까.??
어제도 그에대한 얘기를썼습니다.
케이맥 기판개발에 들어간 비용 시간 얼마나 되시는지 아십니까.??
하우징 개발하면서 얼마의 시간과 노력과 돈을 버렸는지 아십니까..??
보지 않을거라고 말함부로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요새이런거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헛짓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이 싫으면그냥 떠나세요 뒤에가서 다른사람들 욕하고 다니시지마시구요..
정말 같이 고생해준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네요....
초보회원이라면서 적은 글이 상당한 편파적인 듯.
걍 오티디에서 지내고 여기는 안왔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드는 군요.
거기서 초보회원인척하면서 지내고 여기는 다시 얼씬도 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운영자이신 kant님의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훨~~씬...아니 절대 다수로 많을 겁니다.
어디에나 안티는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 힘내세요!!
모든 겻을 만족시키는 경우는 없으니 그러려니 하세요...전 커스텀으로 안 가는데도 케이맥 같은 거 보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메룩스님 외 여러 분들께 고맙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욱 많을게 분명하니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글라슈테님도 조금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설득력 있는 비판이나 문제 제기를 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좀 과한 걸로
보입니다. 과유불급이잖아요..
동호회가 잘잘 끓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저 같은 초보회원은 좀....""
에혀.. 옆동에 있었군요 비록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힘내시라는 말뿐이 못하겠습니다.. 하우징 가공 저도 할수는있지만.. 실지 귀찮습니다 ㅜㅜ 일하기도 바쁘구요 고생하시는거 이해합니다 늦더라도 묵묵히 기다릴줄도 압니다. 이름세글자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이기에 뵙진 못했지만.. 자판기에서 잠시 몇마디 정도 했습니다만.. 힘내십시요 ㅜㅜ
옆동 글을 보고 오니 상당히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었습니다. 재연님께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케이맥이라는 제품은 356등 기존 커스텀 가격구조를 비판하고 "봉사"를 강조하며 제작한 제품이라는 점,
무분별하게 타인의 아이디어 소스를 활용한다는 점,
이제는 아예 기존 공방가격등에 문제삼는 점등은 올바른 행태로 보여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댓글을 그냥 그렇게 일부만 발췌하시면 안되죠, 그런식으로 입맛에만 맞게 빼내시면 오해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요?
쉼표는 해당 각 문장을 따로 구분하기 위해 썻습니다. 3항목은 각기 다른 세 문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따라서 케이맥에 관한 이야기는 1단락에만 해당됩니다.
이에따른 설명 드립니다.
메룩스 님은 말이 자주 바뀌십니다.
그리고 해명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케이맥을 현실성있는가격으로 내놓으면 그게 356 시리즈를 비판한게 되는겁니까..??"라고 하셨는데요
메룩스님이 케이맥을 기획할 당시 자판기를 통해 공공연하게 356시리즈의 수익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듯한 발언을 상당부분 해왔습니다. 그리고 케이맥은 수익성 없이 제공할 것이며 영수증도 공개해서 절대 수익성없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 라고 분명히 말하셨습니다.
영수증 공개된적 있었나요? 자신있게 몇번을 말하셨나 싶습니다.
이부분 메룩스님이 반드시 할 것이라고 했던 부분이고 아무말없이 행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PS2호환 무한입력이 당초기획과 다르게 어려우니 공제참여자는 추후 기판을 원가로 공급하겠다,라는 말도 8개월째 아무말이 없으시네요. 약속은 꼭 지키신다는 분이 다른 제품을 기획 설계하시면서 왜 이부분은 8개월째 공지조차 없는지 의문입니다.
말은 하고 이행은 안하거나 늦게 변(辯)하는 태도는 참 의문스럽습니다.
메룩스님이 커스텀에 대한 수익 비판 발언을 한 것은 들은것만 몇 건에 실제로 자판기에서 본 것만 몇 번입니다.
"케이맥은 타 커스텀과 다르게 절대 남겨먹지 않는다"는 발언 하신걸 기억 못하신건 아니겠죠?
그리고 또한 자판기를 통해 운영자인 칸트님과 공개적으로 옆동을 비난한 것도 한두번이 아닌 걸로 기억합니다.
"니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거긴 원래 그런 곳" 이말을 두분의 대화를 공개된 자판기를 통해 들은적만 몇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데도 제 말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시는 지요?
두 번째 문장인 "무분별하게 타인의 아이디어 소스를 활용한다는 점"은 케이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진 게시판과 묻고 답하기 등등 여러 게시물에서 소스를 활용하는 점들을 바판한 것입니다.
1과 2는 독립문장이니 괜한 억울함은 가지실 필요없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index.php?mid=qanda&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C%8A%A4%EB%8E%85&document_srl=4195171
http://www.kbdmania.net/xe/index.php?mid=photo&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B%A0%EB%82%98%EA%B2%8C&document_srl=4234284
이런 류의 게시물을 비판한 것입니다. 이는 타인의 소스를 말없이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근거가 전혀 없이 OTD에 해당 댓글을 단 것이 아닙니다.
메룩스님 그렇게 입장과 말이 바뀌시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차피 이 댓글도 무리지어 까임을 당할 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하신 말들을 전혀 근거없다 하시면 안되죠.
제가 영수증을 공개하면 제가 들어간 개발비용 등에대한것도 전부 공개를 해야 합니까?
정말사소한 커피한잔까지도 말이죠 다공개를해볼까요..??
막말로 영수증이라는거 맘먹으면 수천장도 위조가능한게 영수증입니다.
개인적으로 진행되는공구이고 동호회의 공구로 움직이고 발주자가 개인이기에 거래명세표이외 세금계산서 발행하지않습니다.
업체와 계약당시에도 세금계산서 미발행조건으로 처음부터 합의 하였고 그금액역시 전체적인 가격에 포함되어 나올수 있는가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영수증공개를원하십니까..??
영수증한장한장 다 공개해서 얼마가 들어나고 남았는지 보여드릴까요..??
자꾸 말이 바뀐다구요..??
정말 전 약속한걸하나라도 더지켜보려고 많이노력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옆동과 전 관계가 좋지않습니다.
제가 옆동에서 자진해서 나오기는했지만 쫓겨나오다시피했지요. 당연히 감정이 좋을수 없습니다.
제가 커스텀키보드의 가격을가지고 수익성에대한발언을 했다고해서 케이맥이 그 비판의로 나온산 물입니까..??
그런생각을한다는 의도 조차 전이해가가지않네요..비판하면비판으로 끝내면되지
미쳤다고 키보드 까지만들어서 공구를진행하고 개발하고 그짓읋하겠습니까..??
막말로 하자면 타입나우를 비판하며 만든 키보드가 있는걸로압니다만....
"니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이말이 왜나왔는지 알려드릴까요..??
제가 일전에 옆동생활할당시 a87용 (infinity) 하우징을 만든일이 있습니다.
물론 제사비 털어서만들었구요....
표면적이 지는 않았지만뒤에서나오는얘기는
"하우징은 아무나만드나 "
이런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옆동 나올때도 참 어이 없이 나왔구요.
상황을 다알지도 못하면서 싸잡아서 절 모라고들 하셨죠.....
말이 말이라고 다 가아닙니다.
김재연씨 영수증 얘기는 제가 한 얘기가 아닙니다.
자신이 했고 약속한 내용임을 잊으시면 안되죠
왜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말이 바뀐게 맞는데 아니라고 하시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영수증을 반드시 공개하겠다던 발언을 한 본인이 세금계산서 미발행을 거래조건으로 삼은 것도 자신은 이미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아닙니까? 그건 언행불일치의 자신을 탓할일이지 항변할 내용은 아니지요?
또한 개인적으로 옆동과 관계가 좋지 않다고 하셨죠?
그 좋지 않은 감정으로 상대 동호회의 수익성 관계를 비난하고, 이에 대해 영수증공개로 난 신임을 얻겠다 발언하신건 개인의 잘못된 발언 아닌가요? 이또한 자신의 잘못으로 보여지는데 왜 남을 탓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니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은 그 인피니티 외에서 상당히 많이도 꺼내셨습니다.
옆동에서 알루스킨 비슷한 것을 어떤 신입회원이 한다고 글을 올렸을 때도 하셨고, 자잘한 신입들의 개인글을 보고 한두번 공개 비난하신것이 아닐텐데요? (문제의 상당부분은 OTD 신입회원들이 아무것도 모를때 그냥 제안한 것들로 기억합니다)
그것도 운영자인 칸트님과 함께 말이죠
운영자와 운영자에 준하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무 근거없이 다른 동호회를 모욕하는 일이 올바른 일인가요??
근거에 있는 정당한 댓글을 OTD에 게시했을 뿐인데 메룩스님은 자격지심이 있으신건지 왜이리 흥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상당부분의 책임은 본인에 입에서 나옴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가 개인 친분의 모임도 아니고
누구누구씨가 뭡니까??? 엄연히 온라인이고 많은 분들이 보는 공개되는 곳인데...
그리고,
대체 왜 매번 글라슈테님의 의견과 다른방향이면 꼭 한번씩 짚고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키보드매니아가 시끌시끌한데... 남들이 "아니오"를 할때 "예"를 해서 흔들고 뒤짚고 그러시는지... 참 ;;
키보드매니아에서 보여주신 행동과 OTD에서 보여주신 행동들은 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OTD의 어느분 말씀처럼 키보드매니아는 키보드매니아고, OTD는 OTD입니다. 같을 수 없는 다른 곳인데... 왜 굳이....
김재연씨??? 저보신적 있으신가요??
말 함부로 하지마시죠..??
자신이 약속한 내용을 안지키는 건 자만이 아닌거 같은데 꼭 저만 싸잡아서 얘기하시는군요..
어디는 저보다 더한걸로 압니다만 ..
전다른사람에게 책임전가 한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28점이라는 가격이면 충분히 얼마나 노력해서 얻은가격인지 알아주실거라생각했습니다.
영수증 공개보다 충분히 가겨으로 말할수있다라고생각합니다.
막말로 따져서 개발비 포함해 버리면 답안나오는가격 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꺼낸다는 얘기가 왜 영수증 안까냐... 이거입니까..풋...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왜 비싼지모르겠다라고 한게 비난한겁니까.??
영수증공개로 신임을 얻겠다라고 생각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여기 공개할순 없지만 프로젝트 게시판에 조금 이라도 좋은물건 만들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아무말도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아무 근거 없이 다른동호회를 모욕한다라....지금 글라슈테님이 저외
키매냐의 칸트님이하 프로젝트팀 전부를 모욕하고 계시다는생각은
안하시는지요..??
otd에 자격지심따위없구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케이맥은 케이맥일 뿐입니다 .비교하고자시고 하고싶지않구요
이미 otd 잊어버린지 오래니까 괜한 오해살만한 짓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글달아 봐야 계속싸움이 될듯하니 전이만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ooo씨라고 말해서 꼭 함부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계속 약속 어김들의 거짓말을 하시니 높여부르지를 못해 부르게 되었네요
동료나 아랫사람 표현으로 부른것은 아니니 오해불렀다면 사과 드립니다. 저도 제 이름 앞에두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시니 사람인지라 감정상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보이는군요
"자신이 약속한 내용을 안지키는 건 자만이 아닌거 같은데" 매룩스님은 이래서 항상 앞뒤가 안맞는다는 것입니다.
메룩스님이 항상 강조한 내용은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입니다.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약속한걸 지금 까지 어겨 본적도 없구요."라는 말은 매룩스님이 여지껏 해오던 말씀이십니다. 불과 얼마전에도 이런 표현을 쓰셨죠. 이젠 스스로 인정하시니 바뀌시겠지만요
이제와서 다른 말을 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옆동에 단 작은 댓글로 상당히 억울해 하시는데 지금 까놓고 펼쳐보니 억울한 내용은 아니지 않습니까?
모두 자신이 한 말이니 말입니다.
왜 굳이 이렇게 제목에 타게팅하시고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글라슈테"로 타게팅하고 글을 올리셨으면 최소한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거야 말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닌가 묻고싶습니다.
결국은 제 주장이 상당부분 맞지 않습니까??
답변은 안하실 것 같지만요. 저도 마무리 짓겠습니다.
요즘 정말 이래저래 시끄러운일이 많이 발생하네요...
글라슈테님의 그러한 문장, 표현은 글을 읽는 이에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오해할 수 있게 써놓고, 왜 오해 하냐고 성내는 꼴 밖에는 안보입니다 ㅎ
케이맥 프로젝트팀 화이팅...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잡소리에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
이래저래 저같은사람이 의견달내용은아니지만.
저는 도움이 못되어드리고 타지에살다보니 일손거들러한번 못가봣지만.
정말 매룩스님,외에도 정말 앞에서 들어내지않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시는분들을
정말 열정적으로..해오셧다는거 옆에서봐도 알수있지만 보지못하신분들도 아마 느끼시리라고생각합니다.
셈플링비용또한 프로젝트 팀원분들께서 한분한분 모여서 그렇게 부담해서 셈플테스트하고 또하고
한두개나오는 제품들가지러 발품팔러다니시고하는모습들을 멀리있지만서도 많이봐왔습니다.
돈받고팔면서 뭐 당연 뭐만들려면 그렇게 해야되는게 당연한거아니냐~!
할수도있겠지만 케이맥의 탄생글에서도 나와있듯이
좀더많은분들에게 좀더쉽게 커스텀을 접할수있게 그렇게만들자 하는 의미는 외곡되지 말았으면합니다.
말주변이없어서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글라슈테님은 동호회 활동을 싸우려고 하시나요?
좀 적당히 합시다.
눈팅 회원인데, 글라슈테님을 떠올리면 누군가와 싸운 기억밖에 없네요.
논쟁 토론 의견피력 다 좋다 이건데,
분란유발인자는 좀 되지 맙시다.
그냥 한마디 적어봅니다.
otd 자유게시판에 가서 저도 글라슈테님 글보고왔습니다.. 내. 사선넣었습니다. 사선넣으면 진정 안되나요?
의아해서 물어봅니다. 동호회고 어느정도 벤치마킹 가능하지 않습니까?....
누가먼저 했으니 하지말아라. 하려면 허락받아라.
반대로 물어보겠습니다. 김재연님 이 알루 스킨 제작 하였습니다. 아 물론 그전에 저도 스텐스킨 상하 했습니다.
otd 에서 엠엑스 미니 알루 스킨 제작 해서 공제 했습니다. 김재연씨게 허락이나 머 받았나요? 그걸 공제 햇다고 김재연님이
머라 하던가요....거꾸로 생각해주세요. otd 에서 알루 스킨 스타일 만들었는데 키메냐에서 카피해서 공제한다고 하면
otd 에서 머라고 할건지요.
세이버 형테의 키보드는 원래부터 있었잖습니다. 측면 사선도 원래 있고 하단열 더치트 배열도 기성품에 원래 있는거지 않습니까.
재질만 틀리지 않습니까?,,,,,,,좀 너그럽게 이해바랍니다.
아놔 답답하네....
옆동 4글자 아뒤 아저씨.. 아니 모를려나..
글라슈테 아저씨 걍 놀고 싶은데 가서 노세요.
다른동네와서 비꼬다 싸움일으키고 가서 옆동에서 이랬다 저랬다 아양떨지말고
아 이곳분란 만들면 추대해줘여? 그런거 아님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
OTD님들 참 괜찮은 분들 많은데, 가끔 영웅심리인지 먼지 머르게 보고가서 찌끄리는지 머르겠음.
대다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정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kmac 잘 쓰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수고와 열정과 노력에도 감사드리구요~^^
아직 많이 어린 초보회원이 몇글자 적어봅니다.
키보드 동호회를 시작하면서, 참으로 흥분되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여전히 초보이지만, 요즘들어 자꾸만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거 같아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제가 필력이 좋지 않은 관계로 지저분할테지만, 이해만이라도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키보드를 좋아하게 되었고, 같은 마음으로 이 키보드매니아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커스텀이란 것들도 알게되고, 정말 신기했고 아직도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공통된 키보드들을 사랑하고, 또 좋아하는 동호회가 2개로 나뉘어 OTD가 있다는것도
키보드매니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두 곳이 사이가 좋지 않다는것은 나중에나 알게 되었지만, 그 이유는 별로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같이 키보드를 좋아하는데, 왜 무슨 의견이 나뉘어 이렇게 된 것일까... 의문도 들었지만!
그냥 동호회 활동을 2곳에서 할 수 있어 참으로 기쁩니다.
저는 싸움이 일어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마 모두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두 동호회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걸 알았을때에도 일이생길때면 혼자 어쩔줄 몰라할 때도 많았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분들이나 갓 가입한 분들도 두 곳에서 모두 사이좋게 활동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일은 이미 저희들이 가입하기도 전에 일어난 오래전 일이니, 저는 아무것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메룩스님께서도 옆동에서 나오게 된 이유가 그러한 이유인 것에서도 좀 무언가 많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도 무언가 만들려고 할때 저는 초보이니까... 고수님들이 보기엔 "알지도 못하는게 왜 나대??" 라고 느끼면
어쩌지 하면서 안절부절 할때도 있었구요, 그건 그저 저만의 생각뿐였구요!
같이 좋아하는 키보드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회원님들에게 무언가를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취지는 보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저럴 수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칭찬이나 응원을 해드리지는 못할망정.
같이 좋아하는 키보드동호회에서 왜 이런 일들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남을 비판하고 험담하고 나면, 되돌아오는건 자신입니다. 가슴아픈말을 해도 고통받는건 자신이라는거...
다들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정말 마음놓고 동호회 활동 잘 하고 싶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같이 옹기종기 웃으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이상.. 젊은 초보회원의 울부짓음 이였습니다... 메룩스님!포함한 모든 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노력하는 사람들 김빠지는 소리좀 안했으면 합니다..
동호회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칭찬은 못해줄 망정...김빠지게 해서 얻는게 무엇인지...
싫은 소리는 쪽지로다가 하시고 공공연한 게시판에 분란된 소지는 기재 안했으면 합니다...
다 떠나여 여기 이야기는 여기서 하세요.
여기 이야기 저기 가서 하고, 저기 이야기 여기에서 하고..
이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영수증 및 증거자료를 달라하시는 분이 제게 "아수스 노트북"을 가입되어있지도 않은 중고나라에 팔려고 올렸다고 주장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증거하나 없네요. 본인이 증거가 없다고 인정하셨으면서 장터에 올린 제 글의 태도로 보아 분명 그랬을 것이다... 라고 하는 추측에 매번 언급하시는 논리는 어디있나요?
이곳에 올린 장터글 내용이랑 똑같이 올렸다면서 나는 봤다, 근데 저 놈이 지워버렸을테니 스샷하나 찍어둘 걸 그랬네. 허나 저 놈 잡아라 식의 마녀사냥 유도 소지의 글은 그만두세요. 누구 말 맞다나 지인분들도 글라슈테님이 가끔 심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의 의견에는 눈꼽만큼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시네요. 공개적으로 사과하실 점들은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저로 인해 피해를 본 분들께 그럴 생각이니까요.
말에 앞뒤가 안 맞는다는 이야기가 본인에게도 적용되는지 한 번이라도 곰곰히 생각을 생각해 보심을 권합니다.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글을 이곳도 아닌 옆동에 게시하고 님의 의도를 제대로 알아먹지 못해서 잘못이다라고 하는 건 정말 우월주의적인 성향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겠네요.
자판기나 자게글들의 예를 꼬박꼬박 들어가시면서 본인의 잣대로 메룩스님을 비판하시는데, 정작 공제자 입장에서 흘린 시간과 땀이 얼마나 값졌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모두 걸러내고 지켜보신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저는 "논란성 글에서 댓글을 달지 말자" 라는 주의로 살고 있습니다만 글라슈테님이 옆동에 쓰신 글과 링크달아주신 글을 나름 꼼꼼히 읽어보고 댓글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글행간에서 읽을수 있는 키매냐(운영자/횐님들/공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다 제외하고 글라슈테님은 글에서 말씀하고 싶었던 부분은 글 말미에 정리해주신 키매냐에서 생기는 각종 규제로 OTD 장터에 나쁜 영향을 줘서 보기 껄그럽다" 인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신입분, 눈팅회원분들은 "장터나 앨범에 마제나 옆동 공제품에 반응이 호의적이지 못한 이유"는 이글에서 유추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옆동 공제품은 OTD를 비방하며 탄생한 적도 있는바, 이글을 통해 어림풋이 유추하여 껄끄러움이 줄어들기를 바래봅니다.
옆동에서는 "옆동(OTD)에서나 팔아" 라는 말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자판기라는 곳에서 OTD에 대한 공격도 서슴없이 나오더군요)
풍선효과로 OTD에 일부 장터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은 앞으로 더 늘어날테고요.
하지만 이런 풍선효과로 넘어온 장터글들을 껄끄럽게 볼 수 밖에 없는 기존 회원들이 많습니다.
링크된 글들을 통해 이런 껄끄러움을 자제하는 움직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도대체 글라슈테님에게 키매냐는 어떤곳이길래 그런 말씀을 서슴 없이 하시면서 키매냐를 싸잡아서 비하 하시는 것입니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그동안 키매냐에서 이벤트 참여하시고 장터에서 물건 사고 파시고 글올리시고 하실수 있는 건가요?
덧) 혹시 또 글의 일부만 발췌 했다고 하실거 같아서 전체 내용 같이 올립니다.
늘 잡음을 일으키는 사람만이 꼭 잡음을 일으키는 것 같네요.
더 웃기는 건 이런 논란 댓글에 자신은 점잖은 척, 잘난 척, 착한 척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더 웃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판기에서 몰래 타유저 까느라 바쁜 사람들이 더 그런 경향이 크다는 사실을 오늘 더 확고히 알게 된 듯 합니다.
차라리 끝까지 일관된 면ㅡ타인을 말꼬투리 잡고 늘어진다거나 타 커뮤니티에 대해 선동해서 깐다거나 하는ㅡ 을 보이는 게
더 인간답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사실 뭐 그 유저 때문에 키매냐에 대한 애정이 확실히 떨어지긴 했지만서도...
암튼 다들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니가 잘했네, 잘못했네 는 누가 봐도 딱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이런 게시글을 기회삼아 타인을 위해 경종을 울려보겠다며
괜시리 착한 척, 자신은 절대 그런짓을 하는 사람이 아닌 척, 댓글다는... 앞뒤가 완저히 다른 유저들이 제일 코메디가 아닐까 싶네요.
저번 리뷰글 분쟁 , 장터란 게블러님과의 분쟁 ,그리고 오늘의 글 , OTD에서 과거올린글과 키보드 매니아 장터란의 글
확실하게 이상한분이라는걸 오늘 깨달았네요
힘내... 룩스~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矣 이라고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