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현제 까지 알기로는
TG3릴레이 이벤트
데커드님의 TG3 돌려쓰기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데커드 --> 유리 --> 우기부기 --> 쌰우트민 --> 함근성 --> 마늘아빠 -->스랄 --> 한타 --> 네오 --> 비벗 --> BBUM --> wilhelm --> aries->바이오좋아 -->초코초코 --> 비발디의사계 --> 우준김 --> LCM
이런순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준김님께서 보내시고 연락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받으셨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만의 의심일수도 있으나 정황상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준김님께서는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먼저사과하겠습니다.)
상황이 그러다보니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니 만약 아래 내용이 아니라면 빠른 확인 부탁드립니다.
직거래이던지 택배거래 이던지 LCM님 전화번호도 남아 있을거고 연락처를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준김님이 저번에 말씀하셨지만 LCM 님께 택배로 보냈다고하셨습니다. 저역시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청비서신' 님이 9월 21일 올린글을 보면 우준김님께 구입한 TG3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우준김님은 TG3를 구매한내역이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우준김님이 만약 TG3를 미리 가지고 계셨던거라면 릴레이 TG3를 사용해 볼 이유가없다 라고생각합니다.
우준김님이 TG3를 청비서신님께 팔았을때의의 상황을 봐도 청비서신님이 올리신 삽니다의 글에 쪽지로보내고 판매하신걸로
청비서신님께 확인을 했습니다.
또한 LCM 님은 키내냐 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레벨 3이 맞기는 한데 거의 글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회원 정보 역시 제대로 표시가 되지않습니다.
괜히 우준김님을 의심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도 들지만 상황이그러니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정말 제가 오해한거라면 직접우준김님께 통화하고 정중히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저의 오해이기를 바랍니다.
우준김님께서는 이글을보시면 확인하시고 연락주시길바라며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확인되시는대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010-3156-4772
추측만으로 사람을 의심하는게 얼마나나쁜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올린글입니다.
상황이 확인되는대로 이글은 폭파됩니다.
PS. 우준김님 연락처는 다른 회원분께서 알려주셨고 청비서신님께서도 가지고 계십니다.
일단 몇 일간은 직접 먼저나오시길 기다려 보려고합니다.
묘쿤님 말씀대로 문자를 먼저 넣어 볼까도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이벤트인데 계속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우준김님을 의심하는 이유는 정황증거가 충분하기 때문이며, 먼저, LCM님께 보내드렸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LCM님이 원래 활동이 뜸한 회원이시기 때문에 못받으셨다고 해도 굳이 어필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배송을 차일피일 미루다 때마침 청비서신님의 TG3구매글에 그냥 넘긴거라 생각됩니다. LCM님은 연락안되고... 청비서신님이 우준김님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그냥 묻힐수 있었지요. 다음, 우준김님이 우리 동호회나 옆동호회가 아닌 제 3의 루트로 해당 물건을 구매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확률은 희박하며 TG3 자체가 현재 희귀 아이템이고, 그나마 접근 가능한 이베이조차 근래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어떤 모르는 루트로 우준김님이 해당 제품을 구했다 하더라도, 그간 우준김님의 행적상 그런 희귀 물건을 게시도 하지 않고 그냥 양도하진 않았겠지요.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준김님이 입장표명을 하면 끝나죠. 청비서신님께 넘긴 TG3의 출처와, LCM님께 TG3을 배송했다는 근거자료만 제시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간의 정황으로 봤을때 우준김님이 데커드님의 이벤트 TG3을 청비서신님께 팔아먹었다는 것 밖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이죠... 이게 모두 오해라면 댓글 단 저역시 충분히 사과하고 책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이렇게라도 찾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준김님은 빨리 나와서 입장표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왠만하면 다들 쪽지같은건 잘 안지우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