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 밑 걸리적(?)거리는 박스를 열어 보아요~

 

와~ 무지큰 체리키보드가 있어요..

 

백축이예요~

 

책상위에 셋팅해보아요~

 

손에 주먹을 꽉 쥐어본 비사는 타이핑을 해보아요~

 

아~~!!

 

쾌감을 느껴요~

 

오늘은 평소때 보다 손가락에 괴력이 넘쳐요~

 

백축 정말 무리없어요~

 

갑자기 백축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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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

 

여러분 변백 vs 오리지널 백축

 

투표좀 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