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쪽에서 레벨 30찍고 나름 열심히 하다가 같이하던 친구들이 멘탈이 다 붕괴되어 떨어져 나간 터라

저도 잠시 와우를 하다가 최근에 와우도 그닥 할 게 없어 적당히 굴리던 국내서버에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죽겠습니다. 30렙으로 플레이 하다가 14렙 플레이 하려니 룬과 마스터리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끼네요.

게다가 북미에 사놓은 수많은 챔프들... ㅠㅠ

OP에서 강캐로 내려온 저의 주캐였었던 스카너라던가...

스킨까지 사놓고 정작 몇번 못해본 쉬바나라던가...

롤 초반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저의 숫"소"울메이트, 알리스타라던가...

 

...... 그래도 핑 좋고 말 어느정도 통하는게 좋네요.

 

P.S : 그래도 맨탈 터지고 욕쟁이들 한번 휩쓸고 가면 북미섭 클라이언트 켭니다.

P.S : 같이 하실 분을 모시고 싶지만 제가 멘탈파괴자라... 제 친구들 멘탈은 제가 다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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