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왕자 삼국지 등 옛날 느낌 세록세록하던데요. 밤세워 겜하던 그 기분
부모님에게 들킬까봐 겜하다 후딱 모니터 끄던 생각, 새게임을 친구에게 카피해와서 컴터 켜는 설레임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