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정복자 레벨 64을 넘어서면서 혼자서 신나게 돌고 있는 국사무쌍입니다.^^;

플레이 시간이 어느덧 접속해놓고 졸고 있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7백 시간이 넘어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네요..어이쿠~~

그 많은 시간을 거의 혼자서 플레이하다보니 느끼는건데 역시 혼자는 외롭긴하네요.

정복자100레벨 한 번 해보겠다고 없는시간 쪼개서 하는데 하다가 지치고 사망할때마다 잠시 다른 캐릭으로 기분전환하고

피해반사에 좌절하면서 생흡도검은 엄두도 못 내고 이리저리 아둥바둥 도망다니면서 버티고 버티고

그러다 사망하고 이게 반복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후~~~~~~~~~~~~~~~~

그래도 60렐벨까지 왔다는것에 나름 성취도를 느끼면서 열심히 또 달려야겠습니다.

키보드매니아 회원분들은 요즘 재미없으셔서 다  접으셨는지 영 접속이 없으시네요.허허ㅜㅜ

결론은 수도승의 길은 험하고 힘들다!!!!!!!!!!!!!!!끝~~~~~~( _ _)

 

 

P.S:요즘 정말 현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소신이 있기에 한 번도 해본적은 없지만서도............

모진 시련을 견디면서 오늘도 달린다~~~~~~~~~~~~~~~~~~~Screenshot000.jpg

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웃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