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포가튼사가 글 보고나서 든 생각인데.. 퇴마전설이라는 국내산 게임을 온라인서비스한 슬레이어즈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있었죠

초등학생 때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림,쿠사? 캐릭터명도 대충 기억이 나고 게임이름처럼 요괴를 잡으러 다니는 

RPG게임이었습니다ㅠ 그립네요.. 지금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