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은 시끄러워서  등짝맞을까봐 못쓰고요.

사실  끌리는건 흑축인데 고통 호소글이 너무만아서,.  단기간쳐본 기억으로는 그렇게 피곤한기억은없었는데 .,


적축은 뭐랄까 헐렁거리는느낌이 낯설었고

갈축은 뭐 평범했달까요?


제가 리듬게임과 fps는 안해서...

롤 할땐 적축이란소리가있어서,.

사실 흑축쓰고싶긴하지만 ㅎㅎ... 손목 아픈걸 감수하고쓰고싶진않아서,.... 다른 분들이 오버하시는거면좋겠는데 ㅎㅎ,.


키매유저분들중에 롤유저가계신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