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토프레 저소음을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는지 자주 셀프 윤활한 저렴이 갈축과 적축을 곁에두고 꺼내어 사용하곤 합니다. 번갈아 쓰다보면 또 무접점의 장점이 또렷이 느껴짐에도 이런 것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 청각의 욕구를 넘길 수 없는가봅니다. 커스텀은 시각의 욕구까지 들어온 상태겠지요? 아직은 욕구제어중입니다.
사진 보는 것으로 달래고 있기에 자랑하고 싶은 키보드가 있으시면 사진게시판 등에서 구경 좀 시켜주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토프레 저소음을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는지 자주 셀프 윤활한 저렴이 갈축과 적축을 곁에두고 꺼내어 사용하곤 합니다. 번갈아 쓰다보면 또 무접점의 장점이 또렷이 느껴짐에도 이런 것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 청각의 욕구를 넘길 수 없는가봅니다. 커스텀은 시각의 욕구까지 들어온 상태겠지요? 아직은 욕구제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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