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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문을 리얼포스 104U 로 시작해서
3년이지난 지금...키보드를 바꾸긴아까워 키캡질을 시작으로 꾸준히 와볼것같아서 왔습니다
저는 입문을 뻑뻑이(키압이 매우매우 높아서 키가 뻑뻑한 키보드)로 시작했습니다.
비록 중고였지만 1년도 못가서 키 일부가 고장나버리더군요.
저렴이 BenQ X-Touch와 이름모를 486(?) 키보드, 그리고 iRocks의 호불호가 있는 K10의 키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 제 기준으로 키감이 좋았습니다. 다들 서로 다른 개성있는 키감이었지요.
그러고 보니 기계식과 무접점 등은 써보질 않았네요. 돈 있을 때 질러볼 것을... 돈 없어서 이젠 쉽게 못지릅니다.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문을 뻑뻑이(키압이 매우매우 높아서 키가 뻑뻑한 키보드)로 시작했습니다.
비록 중고였지만 1년도 못가서 키 일부가 고장나버리더군요.
저렴이 BenQ X-Touch와 이름모를 486(?) 키보드, 그리고 iRocks의 호불호가 있는 K10의 키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 제 기준으로 키감이 좋았습니다. 다들 서로 다른 개성있는 키감이었지요.
그러고 보니 기계식과 무접점 등은 써보질 않았네요. 돈 있을 때 질러볼 것을... 돈 없어서 이젠 쉽게 못지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