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피시방에서만 게임하는 직장인이였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피시방을 다니지 못해서 집에 컴퓨터를 장만하다 보니 이것저것 하나씩 관심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게이밍용 장비들을 주축으로 갖추다가 하나둘 알아보니 키보드에 매력에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앱코 2~3만원대 모델을 사용하다가 레이저...커세어 등등 키보드의 매력에 빠지다 보니 각종 축에대해서도 알게되고 무접점 노뿌...토뿌레 등등 많이 접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키보드 수집이 취미입니다 이래저래 키보드를 모으다보니 벌써 키보드도 한 20개정도 모았네요... 추후에는 키보드 커스텀이나 윤활이런 부분도 하나둘 배워가면서 저렴한 키보드 하나 구매해서 연습하고 한번 해볼려고합니다 여기서 많이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