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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키보드의 매력애 빠져 가입하게 되었어요~~
커세어 k68 적축 주로 쓰다가
반갑습니다. 저도 G80 판매글 올리신 분이 답변을 해주셨다면 체리키보드 유저가 되었을텐데 그 분이 무응답해주셔서 저소음 적축 사용으로만 체리사와 연결되어 있네요. 기계식 키보드 사용해본게 얼마나 되었다고 멤브레인에 대해 잊고 있다가 몇 주 전엔가 사무실서 멤브레인 두드려보며 이 감촉도 좋은데? 내가 왜 그렇게 돈을 쓴걸까?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감각은 어쩌면 믿음을 주기에는 너무 상대성이 큰 기준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G80 판매글 올리신 분이 답변을 해주셨다면 체리키보드 유저가 되었을텐데 그 분이 무응답해주셔서 저소음 적축 사용으로만 체리사와 연결되어 있네요. 기계식 키보드 사용해본게 얼마나 되었다고 멤브레인에 대해 잊고 있다가 몇 주 전엔가 사무실서 멤브레인 두드려보며 이 감촉도 좋은데? 내가 왜 그렇게 돈을 쓴걸까?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감각은 어쩌면 믿음을 주기에는 너무 상대성이 큰 기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