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회사 동료집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만져본후 

와 이건 신세계다 하고 키보드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2주동안 기계식 키보드 두개를 쓰다가  방출하고

빠르게? 무접점으로 진로를 변경했어요 ㅋ

현재는 회사에서 리얼포스 PFU 맥용 텐키리스, 집에선 PFU 풀배열 쓰고 있습니다.

둘다 45g 저소음모델인데 키감과 타건음이 많이 다르네요 ㅎ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텐키리스 모델이 좀더 키감이 뻑뻑하고 그 서걱거림이 더 좋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그렇습니다 ㅋ

블루투스 무접점 하나 들이는걸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