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볼텍스에서 판매하는 이중사출 방식 PBT 투과(Translucent) 키캡 [화이트/블랙]이 있습니다.
현재 볼텍스기어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용산 선인상가 내 볼텍스기어 매장에서도 현장구매가 가능합니다.
볼텍스와 덱은 부품 대다수가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상호 100% 호환됩니다. 물론 덱의 이중사출 방식 PBT 키캡도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각인재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덱: PBT 키캡 + PBT 각인 / 볼텍스: PBT 키캡 + POM 각인)
볼텍스의 경우는 LED 투과력이 매우 좋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영문/한글 문자열 키캡 + 영문 Only 문자열 키캡을 모두 한세트로 묶어팔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경우는 각각 구매도 가능) 단점은 투과력이 너무 좋아서 최대밝기 시 밑의 사출모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편입니다.
덱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좀 비싸고 영문키캡만 있으며 LED 투과력이 별로라 프로 제품의 화이트 LED와는 잘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논프로 제품의 블루 LED의 경우에는 광량을 조금 죽여서 상대적으로 눈의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덱의 키캡은 약간 비싼만큼 희소성이 있고 덱 제품과 좋은 느낌을 내줍니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볼텍스에서 판매하는 이중사출 방식 PBT 투과(Translucent) 키캡 [화이트/블랙]이 있습니다.
현재 볼텍스기어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용산 선인상가 내 볼텍스기어 매장에서도 현장구매가 가능합니다.
볼텍스와 덱은 부품 대다수가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상호 100% 호환됩니다. 물론 덱의 이중사출 방식 PBT 키캡도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각인재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덱: PBT 키캡 + PBT 각인 / 볼텍스: PBT 키캡 + POM 각인)
볼텍스의 경우는 LED 투과력이 매우 좋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영문/한글 문자열 키캡 + 영문 Only 문자열 키캡을 모두 한세트로 묶어팔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경우는 각각 구매도 가능) 단점은 투과력이 너무 좋아서 최대밝기 시 밑의 사출모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편입니다.
덱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좀 비싸고 영문키캡만 있으며 LED 투과력이 별로라 프로 제품의 화이트 LED와는 잘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논프로 제품의 블루 LED의 경우에는 광량을 조금 죽여서 상대적으로 눈의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덱의 키캡은 약간 비싼만큼 희소성이 있고 덱 제품과 좋은 느낌을 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