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milo VA87M 갈축으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했는데, 

키캡질 때문에 추가로 지출한 금액이 거의 키보드 한 대값 수준이 됐네요.


일단 첫 키캡질은 Varmilo 사에서 판매하는 Germany Edition으로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료 포함해서 55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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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캡을 장착하고 나서 뿌듯했는데, 87키라서 넘버 키캡이 따로 남더군요.

혹시 기계식 키패드는 없나 해서 찾아보니 레오폴드 FC210TP가 있어서 배송료 포함 450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풀셋을 완성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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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상시의 배치입니다. 그리고 엑셀 작업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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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104키처럼 배치해서 씁니다.


키캡질 하나 때문에 10만원 가까이 나갔지만 뭐 그래도...마음에 듭니다.ㅎㅎㅎ



http://www.kbench.com/?q=node/169687


Argentina Edition도 있던데, 깔맞춤을 생각하면 화이트 모델을 한 대 더 들여야 해서 보류 중입니다.

만약 키캡 때문에 하나 더 구입하면 20만원의 추가 지출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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