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MX 마스터를 사용하시고 구매하시는 분은 있으신거 같은데,
MX Anywhere2 도 많이들 사용하는 마우스인가요?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사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휠클릭을 하면 휠모드가 바뀝니다. 무한모드 <-> 드르륵 모드
대신에 바로 뒷편에 버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다크필드 센서가 좋은 점은 정말 바닥을 가리지 않는 거죠. 책상에서 하다가 식탁(유리)에서 하다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거죠.
내장형 배터리라 조금 더 무겁습니다. 20~30g 정도, 그 차이가 보기보다 큽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디자이너 마우스도 쓰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얘는 너무 낮아요.
로지텍 최근 마우스들의 가장 큰 단점이욧 : 로지텍웨어를 쓰지 않으면 버튼 커스터 마이징이 저장이 안된다는것!
Dark Force(?) 기능으로 바닥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내장배터리는 개인적으로 불호.
와이파이 리시버 &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여 필요 시 모바일 기기에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
3개까지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
Anywhere 2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배터리탈착식인 Anywhere 1 을 더 선호합니다. ^^;
anywhere 2s 구매하였는데 좋네요. 기존에 T630도 충전식인데 나름 쓸만합니다. 무선에 충전식이면 더할 나위없지요.
Anywhere2, MX 마스터 둘 다 사용중입니다. 일단 손이 크지 않으시고, 인체공학 디자인 별로이신분에게는(일단 왼손으로 못쓰니까요) anywhere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손이 두툼에서 기존에는 팜그립(손바닥 전체로 잡는?)으로 MX마스터 썼었는데, anywhere로 핑거그립으로 가볍게 잡고 쓰는게 더 편해졌네요.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집.회사 모두 anywhere 사용중 입니다.
마우스를 양손으로 쓰다보니, 양손용으로...
여성이고 손이 큰편보다는 작은 편에 가까운데요,
제 손에 큰 불편함 없이 맞으니 손 크신 분들께는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우스 자체는 꽤 만족합니다. 그런데 무한휠 기능은 은근히 별로 쓸 일이 없더라고요 ㅎ
노트북 마우스로 사용중입니다. 바닥을 그다지 가리지 않아서 전천후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충전도 스마트폰 케이블로 바로되니 편하구요. 다만 좀 아쉬운 것은 리시버를 마우스에 내장할
수 없어서 따로 들고다니던가 로지텍 유니파잉 리시버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