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 손목 통증이 심해져서 마우스를 버티컬로 바꾸었는데


지금은 싹 나았습니다.


TGS-TM137G 라는 모델인 데 첨엔 어색했지만 지금은 완전 익숙해 져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와이프 한테도 선물해 줬는 데 약간 크다고 하네요.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고 ;;;


이제 버티컬 말고 일반 마우스는 못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제품 중 제품명이 안아파 인 것도 있던 데 좀 웃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