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사용했던 G700의 낙후 함으로 G502으로 교체하였습니다.

 

G700은 요번달에 옴론 제팬으로 떔질해서 잘 사용했었는데.....

 

센서가 많이 둔해진것 같아서...

 

이제 막사용급 마우스로 전락해 버렸네요.

 

맥과 윈도우를 왔따리 갔따리 사용해서 두 운영체제를 호환하고,

 

여러 단축 매크로를 지원 하는 것을 찾다가....

 

결국 G502 를 입양했습니다.

 

(비교대상.... 커세어 M95, 레이져 나가 2014, 로지텍 G600 등)

 

커세어나 레이져 등이 맥에서 매크로 어플리케이션이 따로 없다는 것이 결정적 이유였으며,

 

부수적인 이유는 센서 부분이였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구글링을 통해 G502센서가 AVAGO ADNS-9800보다 좋다란 말에 귀가 솔낏했습니다.

 

또한 가성비도 괜찮아서 결국 G502로 왔습니다.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