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jpg : MadCatz R.A.T 3 화이트안녕하세요~


폭풍이입니다~


MadCatz R.A.T 3 화이트 제품 리뷰를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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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무광인데~ 화이트 색상은 유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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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흰색 직조선은 처음 보네요 ㅎ usb 부분은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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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이 참 곱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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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에게 세이프가드를 붙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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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도 400 , 900, 1800, 3500 이렇게 빨간불 1칸당 1단계 ~ 4단계 까지 조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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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이어서 그런지 뭔가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이 화이트 제품은 유광이어서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무엇보다 비쥬얼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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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모습이구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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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모습이구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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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 3은 RAT 스리즈 중 보급형 마우스입니다.


 

그래서 RAT 7 이나 RAT TE 같이 크기 조절은 안됩니다 ㅠ..ㅠ

 


하지만 보급형 마우스임에도 불구 하고 왠만한 마우스보다 스펙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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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패드, 그리고 헤드폰까지 뭔가 깔맞춤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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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일전에 리뷰 했던 잘만 ZM-GM 4 와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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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이렇게 설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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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패드, 강화유리패드, 플라스틱패드 3가지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최대 dpi 로 그림판에서 각 10회 씩 원을 그렸구요~

 

RAT TE 와는 달리 RAT 3 제품은 어떤 패드와도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떨림이나 이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이 천패드 < 강화유리 < 플라스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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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장단점을 적고 싶습니다만


단점이 보이지 않는 제품이네요~


 예전에 RAT 3 블랙을 사용했을때는 손에 감기지 않았는데 이 화이트 제품은 손에 촥 감기구요~


 ( 손에 땀이 많은 분들은 유광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건 호불호가 갈리겠습니다 )


 무게는 RAT TE 와 같이 가벼워서 ,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가벼운 마우스를 싫어 하시는 분들께는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벼운 마우스를 좋아합니다~


 


화이트 키보드와 함께 사용시 비쥬얼적인 부분도 포텐이 터지는걸 느낄 수 있구요~


화이트 제품은 제가 정말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대박이에요~


이상 폭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