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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imbladetrackball.com/html/16643.html안녕하세요, DJ.HAN입니다.
켄싱턴에서 신형 트랙볼 slimblade의 발매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slimblade 마우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얇고,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인 트랙볼입니다. 기존의 expert mouse 트랙볼과 마찬가지로 광학식 트랙볼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버튼은 총 4개, 사양상 맥과 윈도우 PC를 모두 지원합니다. 기존 expert mouse의 360도 스크롤 휠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좀 불확실합니다(동영상을 보니 모드 전환으로 볼을 굴려 스크롤 기능을 구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켄싱턴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것 같진 않습니다. 현재 책정된 가격은 129.99달러군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슬림블레이드 소개 페이지 : http://www.slimbladetrackball.com/html/16643.html
슬림블레이드 스토어 페이지 : http://us.kensington.com/html/16632.html
그리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J.HAN -
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
2009.01.07 21:18:34 (*.239.196.42)
헑!!!디자인만으로도 지르고 싶네요.
7.0은 만듬새나 디자인이나 약간 허접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소개페이지 보니 360도 휠은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7.0은 만듬새나 디자인이나 약간 허접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소개페이지 보니 360도 휠은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2009.01.08 10:44:54 (*.107.219.48)
창천님 // 손목의 움직임이 적어 피로가 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켄싱턴 제품의 경우 4개의 버튼이 있어 활용도를 높일수도 있고... 주절주절
2009.01.08 13:48:54 (*.145.136.128)
Islandhome << software가 renew된듯하고 겉으로 보이는것은 공주변의 휠이 없어진것입니다. 공으로 휠역활까지 하게 했다는데 software없이는 못쓰는 기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Linux only환경에서 사는 저는 이거용 driver 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고려를 안할 생각입니다.-.-;;
2009.01.08 15:45:21 (*.53.133.41)
델몬트님 죄송합니만.^^; 손목의 움직임 오히려 더 많습니다. 제가 엑스퍼트 쓰다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Evoluent 세로 마우스로 바꿨습니다. 대신 어깨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2009.01.09 13:24:39 (*.104.246.165)
지금 쓰고있는 익스퍼트 마우스가 방출될까 쫄겠는데요 -ㅂ-;;;
제 경우에는 트랙볼 진짜 편해서 -ㅂ-; 마우스는 찬밥신세;
제 경우에는 트랙볼 진짜 편해서 -ㅂ-; 마우스는 찬밥신세;
2009.01.09 17:54:44 (*.247.145.6)
망설이다 망설이다 구매한 우여곡절 끝에 7.0 너무 맘에 듭니다.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면 켄싱턴 트랙볼 처럼 편한 제품이 또 있을까요.
한번쯤 누구나 도전해 볼 품목인 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면 켄싱턴 트랙볼 처럼 편한 제품이 또 있을까요.
한번쯤 누구나 도전해 볼 품목인 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2009.01.17 23:29:32 (*.244.218.6)
저도 손가락,어깨가 아파서 7.0 썼는데요 매우 편합니다(업무용)
키조합으로 여러가지 기능도 할 수 있어서 반복작업,여러키 입력 등이 매우
편합니다. 다만 게임에는 좀 ㅎㅎㅎ
키조합으로 여러가지 기능도 할 수 있어서 반복작업,여러키 입력 등이 매우
편합니다. 다만 게임에는 좀 ㅎㅎㅎ
2009.01.18 18:02:08 (*.199.211.109)
여태 PC이용하면서 트랙볼 쓰면서 손목 움직임이 많다는 소리는 또 처음 보는군요. -_-;
애초에 트랙볼 쓰면서 손목 움직임이 많다는 것 자체가 잘못 사용한다는 증겁니다. -_-;
트랙볼을 사용할때 먼저 손목을 트랙볼에 딱 고정시켜놓고 손가락만으로 움직여야 손이 편하게 제대로 사용하는거지, 손목이 고정 안되서야 트랙볼을 사용하는 의미 자체가 없는거죠. -_-;
애초에 트랙볼 쓰면서 손목 움직임이 많다는 것 자체가 잘못 사용한다는 증겁니다. -_-;
트랙볼을 사용할때 먼저 손목을 트랙볼에 딱 고정시켜놓고 손가락만으로 움직여야 손이 편하게 제대로 사용하는거지, 손목이 고정 안되서야 트랙볼을 사용하는 의미 자체가 없는거죠. -_-;
2009.01.19 09:50:33 (*.137.31.33)
이전 버젼의 휠 스크롤은 정말 맘에 들었었는데, 그걸 왜 뺐을까나..ㅠㅠ;
흠.. 사진을 보니 볼을 잡아주는 부분이 통채로 돌아가서 휠 기능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흠.. 사진을 보니 볼을 잡아주는 부분이 통채로 돌아가서 휠 기능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2009.01.19 15:29:09 (*.129.152.100)
모드전환으로 쓰는게 아니라.. 모드전환했을 때는 미디어/영상에 최적화되게 버튼/볼의 역할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기본 모드에서는 볼을 옆으로 돌리는 것으로 휠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는 듯 하네요. 센서를 추가해서, 볼을 굴리는 것 외에, 횡회전하는 것까지도 인식하게 만든 모양입니다. 그레이트!!!
기본 모드에서는 볼을 옆으로 돌리는 것으로 휠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는 듯 하네요. 센서를 추가해서, 볼을 굴리는 것 외에, 횡회전하는 것까지도 인식하게 만든 모양입니다. 그레이트!!!
2009.01.20 02:19:14 (*.237.40.33)
크아아아아악!!!!! 드디어 나왔구나! ㅜ ㅜ 당분간 pc 쓸일이 없어 7.0 팔고 나서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 (살때보다 근 5만원 더 올랐음 ㅜ ㅜ) 후회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와주는군요!
2009.01.25 14:50:45 (*.218.243.3)
공구제가 한번 진행해볼까요 ㅋ 한 30개정도 GE 출장들어올때 진행해보겠습니다. 독단적인건 저도 싫고 운영자와 협의 후 진행순서 협의 후 진행해보죠. 물론 운영자 허락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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