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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Ducky Channel 국내 공식 수입사인 아이오매니아에서는 SHINE 4 신형 모델인
SHINE 4 화이트와 SHINE 4 그레이 모델을 출시했다.
SHINE 4 화이트 모델은 블랙 모델과 달리 본체를 화이트 그로시로 도장하여 제품 자체의 화사한 느낌을 높인 제품이고
SHINE 4 그레이 모델은 본체에 메탈 그레이 도장 처리를 하여 세련된 느낌을 추구한 제품이다.
이번 SHINE 4 화이트 및 그레이 모델은 기존의 제공되는 스위치 옵션 클릭-청축, 넌클릭-갈축, 리니어-흑축, 리니어-적축 외
국내에서는 한동한 공급 되지 않았던 넌클릭-백축 스위치를 추가하여 스위치 선택 폭을 넓힌 것도 인상적인 부분.
가격은 이전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 본 게시물에 댓글 다신 회원분들 중 2분을 추첨하여 각각 SHINE 4 신형 모델을 제공해 드립니다. (색상-화이트 혹은 그레이, 스위치는 랜덤 배송되니 참고 바랍니다). 댓글은 5월 24일 ( 오후 12시까지 받으며 발표는 5월 25일 저녁에 키보드 매니아를 통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모던이라고하는데, 왠지 심플하지만 화려한 느낌이네요. 좀 언벨런스한 느낌.
그레이가 전체적으로 색상이 안정되보이네요.
고정은 튼튼해 보이네요. ㅎㅎㅎㅎ
아...역시 화이트가 진짜이쁘네요. 더키가 어찌보면 LED 키보드의 선두주자격인데...기계식에선...
샤인5는 RGB로 나온다는 이야기도있을정도니 빨리 더키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면좋겠네요
더키에서는 신제품 출시가 굉장히 빠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신경을 더 많이 썼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하우징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되고 분리형 러버 스탠드 그리고 듀얼 LED 라는 점? 굉장히 신선하고 신기하게 느껴요.
많은 기성품을 접해봤지만 더키는 왜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걸까요 ㅠㅠ
세련되고 매력적인 더키4 와 친해지고 싶네요!! 꼭이요! ㅋㅋ
화이트가 진리네요 ㅎㅎㅎㅎ
더키 shine 2 9087을 쓰고있는데 벌써 4까지 나왔다니 ㄷㄷㄷㄷ
이번엔 백축으로 한번 가지고 놀아볼까?? ㅎㅎ
그레이 색상 제품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백라이트 효과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다양하고 매크로 기능은 써 본 사람들은 잘 알죠 그 편리함이란! ^^
더키 샤인 4, 벌써 4세대라니 후훗! 꾸준히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해서 주기적으로 새 제품을 제공하는 점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요즘 더키가 대세인 느낌이 드는군요
주변에 입문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더키로 시작합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한번 도전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도전한다면 사용해보고 싶던 백축으로...^^
화이트에 백축까지 순백그자체내요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내요 멋진 LED까지 개인적으로 키압높은걸 너무좋아해서 녹축도 나와주었으면 하내요 ^^
기존 버전에 비해 정갈하고 세련된.. 모던스타일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정말 구미가 당깁니다.~~~
특히 화이트에 LED까정 냠냠~~
여자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디자인.!
남친이 하도 하악하악 하길래 봤더니
이건...
노트북 키보드도 만족하며 쓰는 저라도 지름신이 내릴 것 같음..
여자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디자인.!
남친이 하도 하악하악 하길래 봤더니
이건...
노트북 키보드도 만족하며 쓰는 저라도 지름신이 내릴 것 같음..
눈이 부십니다.
화이트 바디에 백축이라니..
갑자기 제 눈앞에 있는 그루브가 노리끼리해보이네요ㅎㅎ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될리 없겠지만^.T;;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레오폴드 750r 사용중인데 led가 없어서 그런지 밋밋한 느낌이네요. 샤인4는 led 색상이 정말 이쁘게 나오네요.
거기다 백축까지 나온다니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딥스위치 부분의 조작이 귀찮을것같긴 하네요ㅎㅎ.
Ducky꺼 항상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었는데 이건 한번 사용해보고 싶군요
혹여나 당첨된다면 자세한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정갈하고 마감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지금도 더키꺼 쓰고는 있는데..
특히 화이트는 새로 영입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네요^^;
더키 화이팅 입니다.
더키 샤인 4 신형 모델들이 아주 이쁘고 스위치 종류도 다양해서 그런지
나오기 전부터 기대하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디자인은 볼수록 잘 빠진 것 같고 화려한 LED 매크로 기능까지 더해져 아주 탐나는 제품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넌클릭 백축이 기성품으로 나오다니!
아... code 백축이 있긴한데 더키는 더키대로 키감이 다르겠죠?
써보고 싶네요.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역시 더키만의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스페이스바에 새겨진 이미지도 달라졌고,
기존 블랙과 달리 더 화려해진 디자인에 감탄을 금치못하네요.
거기다가 백축까지 출시하다니..
불다끄고 저 화려한 LED조명만 키고 컴퓨터하고 싶네요!^^
항상 새로운 키보드모델 출시에 수고하십니다.
더키 샤인4 화이트, 그레이 버전으로 나왔다해서 보는데 정말 예쁘네요 .. 가지고 싶습니다 ..
알바를 못해서 지르고 싶어도 못지르니 답답하네요 ㅎㅎ..
풀배열도 하나 장만하고싶었는데 더키 이벤트 당첨되면 좋겠지만 안되도 조만간 하나 구매할듯 싶습니다 .
꾸준한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려한 RGB LED가 끌리지만 똑같이 체리 스위치가 들어간 Corsair는 상대적으로 많이 비싸고 또 하단열의 키캡 놀이도 수월치 않아 그런 부분에서 다소 고민이신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Kailh이나 Greetech 스위치가 들어간 중국의 Keycool, Royal Kludge 의 RGB 제품들은 가격대가 저렴하고 체리와는 사뭇 다른 키압이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하지만, 체리 스위치의 경우보다도 이질감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스위치가 섞여 들어가는 경우가 꽤 있어서 아직까진 유사 스위치 제품으로서의 약점을 갖고 있는 듯 하구요.
본문에 나온 것처럼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기존 더키 제품들이 더키샤인3 때까지만 해도 후면부 디자인이 플라스틱으로 층이 져있는 모습이라 개인적으로는 불호였는데 이번 더키샤인4 모델은 말끔하게 바뀌었고 한 쪽에 귀여운 더키 로고도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정말 이뻐보입니다.
이번에도 유저들을 위한 출시 이벤트를 열어주신 운영자님의 정성과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머... 드디어 나온건가요..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로망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요,, 저건 정말 진심으로 탐이나네요!
일단 디자인 부터 남다르게 쫙 빠져 있네요. 저건 작품이지요 커커 아까워서 자주 쓰것나요!!@!!!
특히 저 백축은 찾아보기 힘든 것인데 이렇게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대박나세요! 화이팅!@
키보드라기보다 예술작품이네요.
기존에 k70 rgb에 이은 엄청난 감성에 가성비까지 괜찮은 더키 신제품이라니..
이건 꼭지르고 싶네요 백축의 유니크함도 돋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더키 led는 따라올 곳이 없는거 같으셔요.
제 마음에도 지름신을 강림 시키는거 같으세요.
총알도 더이상 없는데 너무하셔요.. 이렇게 멋진 제품이 출시되다니 말이셔요.
이벤트 감사하셔요. 꼭 필요한 분이 되셨으면 하세요..
키보드가 점점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성품이 커스텀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네요,
특히 화이트가 시원한 느낌을 줘서 다가오는 여름에 딱 맞을 거 같네요 :)
전작에 비해서 디자인 변화를 준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만,
아쉬운 것은 키보드 본연의 역할을 충실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LED효과나 매크로 등은 실질적으로 호불호도 많이 갈리지만 활용도나 관심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 떄문이죠.
요즘은 기성품도 제품마다 큰 차이를 보이기는 힘든 것 같고, 합리적인 가격의 테두리 안에서 키보드 기본에 충실한 모델이 나와 줬으면 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서 점점 많아지고 있는 기계식 키보드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캬 더키샤인4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무엇보다 더키샤인4 그레이!! 남자는 수트를 입은 듯한 느낌으로 키보드 한번 써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마침 모니터 받침대가 보노보스F505 입니다. 색상도 그렇고.. [그레이]로 간다면 느낌 있게..
여기에 [갈축]으로 몽실몽실한 키감까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