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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모리, 하드 디스크 전문 기업인 ARCHISITE가 11월 메커니컬 키보드 ARCHISS I-T Touch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 이미 FC200R이라는 제품으로 국내에 출시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다.

 

국내 판매사인 LEOPOLD와 일본 판매사인 ARCHISITE사는 올 초부터 한국, 일본 공동으로 제품 기획 및 디자인을 해왔고 이 제품이

국내에서 FC200R이라는 이름으로 우선 출시되었으며 그 후 일본에서도 출시하는 것이라고  LEOPOLD 관계자는 간단히 언급했다.

 

상기 했듯이 I-T ouch는 국내 FC200R과 전체적인 사양은 동일하며 번들 ESC 키캡과 악세서리 일부 구성의 차이, 키캡 폰트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위와 갈이, 단순한 제품 수입에 그치지 않고 키보드 업계에서의 국제적인 협업 작업은 점차적으로  확산될 예정

 

어쨌던, 새롭게 출시된 ARCHISITE의 기계식 키보드가 다소 보수적인 일본 시장을 뚫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지는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야할 일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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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hard disk and memory module company, ARCHISITE will release mechanical keyboard ARCHISS I-T touch in November, 2010.

 

Its same model that is already released as FC200R in Korea.

 

Leopold people say briefly to it, two companies have been Co-Developing and Co-Designing from early, this year and it is released as 200R in Korea above all and will be released in Japan, too.

 

As above description, I-T touch is same to FC200R in Korea except bundle ESC keycap and keycap printing, some accessories.

 

Its really interesting point to be developed by international relation between two companies.

 

Anyway, it needs a time to watch how to goes I-T touch by ARCHISIT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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