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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acotry 협찬으로 저희 사이트에서 간단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진행 일시는 2010년 11월 8일(월) 오전7시~ 2010년 11월 12일(금) 오전 9시까지 입니다.
이벤 이벤트는 키보드매니아 회원 분중 레벨 3이상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해당 레벨에 오르지 못한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당첨 상품은 클릭, 넌클릭, 리니어 총 3대, 각기 1대씩 당첨자 분들께 제공됩니다.
발표는 2010년 11월 12일(금) 오후에 하며 당일 당첨자 분들께 제품을 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2010년 11월 8일 (월) 오전10시 부터 ~ 2010년 11월 12일 (금) 오전 10시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예약 판매 참여자 전원에게는 옐로우 커서 키캡이 제공되며,
택배비 포함 소비자 가격 85,000원에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약 판매 분 배송은 2010년 11월 12일 (금)에 일괄 처리된다고 합니다.
진행 사이트는 아이오매니아(www.iomania.co.kr)와 아이조아라샵(www.aijoarashop.com)에서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일단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군요.
가격 외의 부분들이 다른 회사의 유사한 제품들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인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입문용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점점 더 경쟁이 되어서 좋은 제품 저렴하게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호.... 기계식을 구매할때 가장 꺼려지는... 가격부분을 조정해주시다니.... 신경을 많이쓰신거 같군요.
또 오렌지색 보강판이라는.... 매력적 요소까지.... 이거 꽤나 매력적인 녀석이군요...ㅎㅎ
플러스 알파로 휴대가 간편하게... usb탈착식을 사용했네요.... 이거참 편리성과 가격 경쟁력과 성능면에서 어느거하나 뒤지는게 없내요....
이번에야말로.... 지름신의 가호를 받아 당첨을..............................ㅎㅎ
만약.... 당첨이 못되더라도...... 나중에 후기를 보고 결정하겠지만. 꼭하나 소장하고싶네요....(이놈의 소유욕...ㅠㅠ)
기계식의 보급화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제품의 완성도가 비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역시나 당첨 안될거 알면서 댓글하나 남겨놓구 갑니다.~ ^^
텐키레스가 아직 안나와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흙흙 텐키레스나오면 흑축이나 갈축 하나 쟁이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이런 이벤트 해서 당첨 된 적이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가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키보드의 품질이란 측면은 직접 보고 만지기 전에는 판단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지만..
최소한 키캡에 레이져가공을 했다는 부분과
많은 키매냐들의 특색을 잘 파악해서
led 부분과 컬러보강판 , n키롤오버, 컬러키캡등을 적용해서 나온다는 부분은
분명 좋은 점수를 받을 만 하다 생각되네요~
기계식 키보드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더욱 알려지고 사용되어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 생각해봅니다.
정말 탐나는 제품이고 기존에 쓰고 있던 제품이 없다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쓰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또 산다는 자체는 조금 인내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으악 LV3이 안되는군요. 아아 ~ OTL 흑흑흑~
하지만 제품은 양산형이라는 느낌이 팍팍나네요. 완성도가 정말 궁금합니다.
타건을 못해봐서 느낌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출시가 되었으니
잘 팔렸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풀배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텐키가 출시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없습니다만~
키캡의 색상이 조금 더 다양하게 나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무한입력에 착탈식 케이블은 아주 좋군요^_^
좋은 가격에 퀄리티만 따라준다면 최고네요.
친구한테 선물하고싶어서 기웃거리던중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가해봅니다.
텐키리스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상태는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입문용 가격으로는 적당해 보입니다.
품절없이 오래오래 팔았음 좋겠네여.
엠탱이의 부제는 초보회원들에게 안습입니다.
좋은 이벤트 / 기대했던 이벤트 입니다. 이번은 꼭.. 당첨되기를... 기대하며...
기계식 키보드의 보급화가 될 모델인듯합니다. 많은 선전 기원합니다.
레벨이 안되지만 글은 남겨드릴께여..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때..
가격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즉.. 국민 키보드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요즘 스타2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는사람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곰TV 방송으로 GSL 시즌 2 가 방영되구 있구여..
임요환이 필코 덴키레스로 바껏더라구여..
그전 시즌 우승자 "과일장수"또한 필코를 쓰고 있더라구여 N 롤 넌클릭여
해외에선 사이트에 다 품절되었다고 기사까지 뜬걸 보았습니다.
프로구단팀 클랜등 oGs.TSL.Jung,제니스.Nex .. Gsl본선 진출자들에게
후원을 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타고 생각합니다..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보급형이라는 말은 맛보기라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 호감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체리 스위치 적용에 풀배열 게다가 보강판 도색이라는 무기까지 갖고 나오니 보급형이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다양한 제품군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텐키리스에 대한 문의를 드렸더니 구상중이라고 하시더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렙이 안되서 이벤트 참여는 안되지만, 볼때마다 기존 동일컨셉 키보드에 비해 반토막 가격을 보면 놀랄 따름입니다. 게다가 구성품도 덤으로 제공되고 심지어 탈착식 케이블이라니...
흐흐.. 레벨이 안되는군요. ^^
다른 곳에서 보니 이미 매장 방문하고 구매하신 분이 있던데, 아주 만족해 하시더군요.
착한 가격으로 인해... 품질이 레오폴드나 필코 정도의 품질이 나와준다면 시장을 석권할 수도 있겠네요.
회사 동료가 기계식 구하고 싶어하던데, 나중에 품평 보고 권해줘야 겠습니다. ^^
품평을 봐야겠지만 제품 구성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특히 가격..
제닉스 이후로 기계식 저렴한건 안나오나 싶었는데 이런가격에..
게임을하는데 기계식을 요즘 많이쓰더라고요 저렴한 idfactory제품이 충분히 어필할만합니다.. 가격!
붉은 보강판과 옐로우 esc키캡으로 시선을 끄는 디자인이 idfactory 의 매력인것같습니다..
꼭~한번 써보고 싶게 만드는 키보드네요 ㅎㅎ;;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는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더불어 튜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재료가 될 수도 있겠고요.
제!!!!!!!!!!!!!!!!!!!!!발!!!!!!!!!!!!!!!!!! ;ㅁ;!!!!!!!!!!
이제 나도 기계식좀!!!!!!!!!!!!!!!!!!!!!!!!!!! ㅠㅠ
형.. 나 하나만...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특히나 N키롤오버에 케이블 탈착식, 컬러 보강판임에 불구하고 저 가격은 정말 끌립니다.
그리고 키캡부분은 만져봐야 알겠지만
사실 체리와 더불어 몇몇 제품들을 제외하고는 보급형들 키캡인쇄가 실크인쇄라던지 품질이 별로라던지인데
일단 실크인쇄가 아닌 레이져라는게 다행이고 품질은 어떻지 궁금하네요
포인트인 노란 키캡은 정말 갖고싶었던 컬러로 노랑 리얼의 키캡이 부러웠는데 발색이 이쁘게 잘나온거같아
별도로 판매하면 바로 사고싶네요.
앞으로 마제의 자리를 대신해주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스타2에 맞춰서 기계식 키보드가 다시 보편화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85000원의 가격에 정말 좋군요...
어느정도 저렴한 가격이면 무언가가 빠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12만원대이상 키보드와 비교해도 가격만 저렴하지 괞찬군요..
내장형 스테빌, 탈착식 케이블, 무한동시입력 등 정말 제값 이상해주네요.
입문하시는분에게는 이제품 말고 다른제품은 추천 안드리겠군요.
입문하시는분 뿐만아니라 다른축을 사용해보고 싶은 기존 사용자한테도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다만 초기에 타키보드처럼 마감과 자잘한문제등이 없으면
좋겠군요. 리뷰 올란온글 보니 문제가 없을듯 싶네요 ㅎㅎ
그리고 "텐키레스" 제품과 "영문" 제품 출시도 기대합니다.
IDfactory 커뮤니티글 보니, 내년에 반응이 좋으면 텐키레스도 출시할수도
있다고 하시던데 긍정적으로 반영되었으면 좋겠네요 ^^
일단 레벨 14입니다. 하핫~
마일스톤을 보니 첫 입문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마제를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DAS를 사기에는 조금 아쉬웠고.. (크지 않은 가격차이때문에)
마일스톤은 '보급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키보드인 듯 합니다.
마일스톤을 통해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랍니다.
비슷한 스펙의 제품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탈착식 케이블은 정말 탐나는군요. 기계식 키보드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할 것 같은 제품인듯.. 추후에 예정된 영문판도 기대 되는군요.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키보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구성품이 좋네요.
기계식이 많이 보급되서 구박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