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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래티튜드 2100 넷북으로 미국 K-8(미국의 초-중등학급) 교육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프리뷰 버전을 살펴보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마침내 최종 리뷰 모델이 PC 월드 테스트 센터에 도착했다.
기사보기: http://www.idg.co.kr/review/detail.do?itemCode=DellLatitude2100&articleId=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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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2:48:36 (*.151.138.124)
저도 개인적으로 HP와 DELL을 선호합니다.
같은 스펙의 같은 기종이라도 워런티적용을 따로 할수도 있어서 좋기도 하고..
특히 DELL의 경우 모니터때문에 속썩을뻔했는데 깔끔하게 처리해주더군요...
최근엔 HP신형 놋북과 DELL의 멋진놋북 둘을 놓고 고민중인데...
아쉽게도 DELL의 제품은 국내 에서 구할수 없는 모델이 많은거같아 아쉽습니다..ㅜㅜ
같은 스펙의 같은 기종이라도 워런티적용을 따로 할수도 있어서 좋기도 하고..
특히 DELL의 경우 모니터때문에 속썩을뻔했는데 깔끔하게 처리해주더군요...
최근엔 HP신형 놋북과 DELL의 멋진놋북 둘을 놓고 고민중인데...
아쉽게도 DELL의 제품은 국내 에서 구할수 없는 모델이 많은거같아 아쉽습니다..ㅜㅜ
2009.08.28 07:47:00 (*.22.69.36)
전후지쯔를 선호하는데 국내 PC 사업부가 현재 부재중이라 아쉽습니다.
현재도 후지쯔 사용중이고요...
HP와 DELL도 좋아하는 업체이기는 하지만...
타블렛 PC관련해서는 아직은 후지쯔가 좋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Dell 보다 현재 후지쯔는 국내 구입 불가 모델이 너무 많아요..ㅜ..ㅜ
현재도 후지쯔 사용중이고요...
HP와 DELL도 좋아하는 업체이기는 하지만...
타블렛 PC관련해서는 아직은 후지쯔가 좋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Dell 보다 현재 후지쯔는 국내 구입 불가 모델이 너무 많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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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는 넷북이 터치가 아니라 부모님이 불편해 하셨는데
마침 터치 넷북이 하나 필요 하던 차에 괜찮은 가격에 올라와서 관심이 가는군요. .
국내 수입하면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