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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eSPORTS, 스타2 프라임팀 에디션 키보드, 마우스패드 국내 출시
- 프라임팀이 직접 디자인한 게이머용 키보드 ‘MEKA G1 프라임 에디션’
- 프라임팀의 간판스타 이정훈 선수의 사진 및 자필 사인이 인쇄된 마우스패드 ‘Pyrrhus PRIME Team Edition’
- 프라임 에디션 출시기념, 전 구매 고객 1:1 사은품 증정행사 진행
게이밍 전문 브랜드 Tt eSPORTS(www.ttesports.com)의 공식 수입원인 ㈜피에스코(대표 박상원 www.piesco.co.kr)는 국내 스타크래프트 2 프로팀인 프라임(PRIME)팀의 스페셜 에디션 키보드인 ‘MEKA G1 프라임 에디션’과 ‘Pyrrhus PRIME Team Edition(이하, 피루스 프라임팀 에디션)’ 마우스패드를 국내 출시했다.
Tt eSPORT는 프라임팀과 2012년부터 스폰서쉽 계약을 맺고 국내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
프라임팀은 간판스타 해병왕 이정훈 선수를 비롯하여 최근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에서 준우승한 장현우 선수,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변현우, 조성주 선수 등 막강한 선수단을 보유한 강팀이다.
이번 프라임팀 에디션으로 제작된 ‘MEKA G1 프라임 에디션’ 키보드는 팬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제품이기도 하지만, 제작단계에서부터 프라임팀이 직접 설계와 키(key)배열, 스위치 타입 등을 결정하였으며, 현재 프로리그 경기에도 직접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종례에 찾아 볼 수 없던 레드(Red)색상의 프레임과 핑크색상의 키 캡 등 차별화된 디자인 모두 프라임팀의 아이디어로 제작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MEKA G1 프라임 에디션’ 키보드는 체리(Cherry)사 갈축 스위치를 채용하여 낮은 키 압력만으로도 작동하는 기계식 키보드로 1,000Hz의 폴링레이트, 1ms의 반응속도 등 입력시간과 반응시간의 갭을 최소한으로 줄인 키보드다. 또한 최대 5,000만회의 강력한 버튼 내구성과 펑션 키를 이용한 7개의 멀티미디어 지원, 분리형 팜레스트(Parm Rest), 케이블 전체 슬리빙 처리, 한글자판 등 국내 게이머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한 주변기기 연결이 편리하도록 키보드에 USB포트 2개와 헤드셋, 마이크 포트가 구성되어있다.
‘피루스 프라임팀 에디션’은 이정훈 선수의 사진과 자필 사인이 들어가있는 마우스패드로 기존 마우스패드보다 얇은 두께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밍에서는 뛰어난 조작감과 마우스 인식률이 높으며, 이역시도 프라임팀에서 직접 테스트하여 가장 만족감이 높은 재질로 선택됐다고 전했다. ‘피루스 프라임팀 에디션’은 구겨지지 않는 부드러운 천 재질로 되어있어 함께 제공되는 마우스패드용 파우치에 오랜 기간 보관해도 구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내 수입원인 ㈜피에스코는 “Tt eSPORTS는 프라임 에디션 제품을 출시하기 이전에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알렉세이 크럽닉(White-Ra)을 브랜드화 한 게이밍 기기를 출시하기도 했다”며 “이번 프라임팀 에디션 출시는 국내 최고의 프로 게이머들이 테스트하고 인증한 제품으로 최적화된 기능은 물론 소장가치와 실용성을 함께 갖췄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피에스코는 프라임 에디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키보드, 마우스패드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Tt eSPORTS 기념품을 1:1증정하는 행사를 4월 30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
< 제품상세정보 >
써멀테이크 Tt eSPORTS MEKA G1 프라임 에디션 : http://prod.danawa.com/info/?pcode=1913429
써멀테이크 Tt eSPORTS Pyrrhus PRIME Team Edition : http://prod.danawa.com/info/?pcode=1863339
5% 아쉽네요.
한영, 한자키 빼고 tt로고 빼고 탈착식케이블로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핑크로 한다면 전체를 핑크로...
롯데에 전시된 검은색 모델 쳐보니 키감은 좋았습니다.
핑크 키캡만 눈에 띄네요. ㅎ
빨간 하우징도 이뻐보이긴 하는데
적당히 키캡놀이 하고 놀기엔 괜찮아 보이네요.
로고는 걸립니다.
스타2 전용 키보드가 프로게이머가 직접 설계햇는데 저정도라니 참 실망이네요
왼쪽 윈키는 없는게 가장 좋고 텐키리스가 아니라니 참 아쉽네요 그리고 스타에 더 최적화 되려면 숫자5의 부분에 돌기라도 추가하거나 아니면 특별한 키캡을창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프로게이머가 부대지정시 5를 기준으로 하니까요)솔직히 요즘 스타하는 애들도 게임하면서 키보드 보는애들 참 드물거든요 거기다 기계식키보드를 스타 용으로 살 정도면 실력은 어느정도 수준급이라고 볼 수 있겠죠. 따라서 돌기가 달린 기준 키캡들이 몇개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타도 유난히 a s d c 이 키들이 유달리 잘 지워지는데 이 부분에대한 대책도 나왔으면 더 좋앗을꺼 같은데
그리고 캡스룩도 딥스위치로 컨트롤키로 대체할수 있게 하였다면 정말 스타에 최적화된 키보드라고 할수 있을텐데말이죠.
아,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지금 STX soul에 코치분중에 한분이 키보드 장인이 한분 계시다고 알고 있는데, 자기 팀내 선수들에게 맞는 키보드를 커스터마이징해주는 시간이 많아서 코치일에 소홀히해서 오히려 감독님에게 한소리 들었다고 하죠. 차라리 그분에게 좀 조언 구해서 제작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색깔이 강렬하네요^^
키캡도 예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