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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xtremetech.com/article2/0,1558,1846966,00.asp?kc=ETRSS02129TX1K0000532로지텍에서 2000dpi의 광학 해상도를 자랑하는 레이저 광학 마우스, G5를 발표했습니다. 광학 해상도만 놓고 보면 1600dpi의 레이저 다이아몬드백 마우스를 훨씬 앞지르지만 2400dpi를 약속한 Raptor-Gaming M2 마우스에는 약간 못 미치는 성능이죠. 광학 해상도는 400, 800, 2000dpi의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우스 외관은 MX518과 유사합니다. 틸트 휠을 장비하고 있으며 바닥발(Feet)의 면적이 넓어진 덕분에 어떤 표면에서든 쉽게 움직일 수 있답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무게 카트리지 Weight Catridge'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8개의 1.7그램짜리, 혹은 4.5그램짜리 무게 카트리지를 마우스 바닥의 삽입구에 집어넣거나 빼서 마우스 무게를 간단히 증감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분해해서 못쓰는 배터리를 집어넣는 등의 꼼수를 부릴 필요가 없어진 거죠.
이 마우스의 예상 판매가는 70달러. 같은 기능의 무선 마우스인 G7의 예상 판매가는 100달러 정도라는군요. 정식 발매일 및 국내 발매 일정은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
2005.08.12 16:07:46 (*.208.14.73)
이 마우스 바닥발을 보면 좌절입니다. 제가 본 마우스 중에서 제일 클듯하군요. 양키들의 센스는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사이드 버튼도 하나뿐이고 2개의 사이드 버튼을 잘쓰는 저로써는 아쉽네요. M2를 기대해보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2005.08.12 17:36:59 (*.248.51.141)
「G-7」은 900pixel의 레이저 센서를 탑재한 6버튼의 무선 마우스. 동사의 온라인 스토어 가격은 11,800엔이다. 마우스 본체 바닥면에 교환식 배터리를 장비. 그리고, 마우스 본체에 전지 잔량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indicator)를 가지고 있다.
종래의 수신기/충전기 일체형 크래들로부터, 각각의 기능이 분리된 충전 스테이션/USB리시버가 부속. 배터리를 충전 스테이션에 장착하는 것으로, 마우스를 싣지 않고 충전 가능해 졌다. 리튬 이온 밧데리×2가 첨부되어 충전중에서도 다른 배터리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리시버는 PC본체의 USB포트 외, 충전 스테이션에도 접속할 수 있어 설치의 자유도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무선 방식은 2.4GHz밴드 Frequency Hopping방식으로, 통신 거리는 약 10m. 배터리의 연속 구동 시간은 약 7시간, 충전 시간은 약 2시간(USB의 전원 공급이 500mA의 경우).
모지...7시간밖에 안간단 말이야...-_- 모이래...
종래의 수신기/충전기 일체형 크래들로부터, 각각의 기능이 분리된 충전 스테이션/USB리시버가 부속. 배터리를 충전 스테이션에 장착하는 것으로, 마우스를 싣지 않고 충전 가능해 졌다. 리튬 이온 밧데리×2가 첨부되어 충전중에서도 다른 배터리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리시버는 PC본체의 USB포트 외, 충전 스테이션에도 접속할 수 있어 설치의 자유도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무선 방식은 2.4GHz밴드 Frequency Hopping방식으로, 통신 거리는 약 10m. 배터리의 연속 구동 시간은 약 7시간, 충전 시간은 약 2시간(USB의 전원 공급이 500mA의 경우).
모지...7시간밖에 안간단 말이야...-_- 모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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