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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017&iid=165707&oid=030&aid=0002036710&ptype=011


부들부들한 스크린을 사용하면 이전의 타자기 디자인과 같은 형태의 노트북이 나올 지도 모른다.. 는 말인데요..

가방형태의 노트북 정말 환영입니다.. ㅠ 그동안 가지고 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 흑..

그나저나 이런 형태로 출시되는 제품이 있으면...

장착할 수 있는 키보드의 종류가 좀 더 다양해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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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너무 커서 잘 안쓸것같지만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