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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내장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되는군요.
모토로라의 아스트릭에 대한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2011.01.28 10:56:55 (*.253.98.34)
작년에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이것과 비슷한 컨셉을 제시한 바 있고, 팬텍에서 5년 안에 PC가 망한다는 식으로 과격한 홍보를 하는 것도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1.28 11:11:42 (*.132.77.192)
스마트폰을 컴퓨터 본체처럼 쓸 수 있다는 건가본데, 아이이더가 좋네요. 스마트폰의 성능은 점점 더 좋아질거고 출장이 잦은 분들한테는 좋은 물건일 것 같습니다.
2011.01.28 11:36:27 (*.118.163.56)
이런 형태도 가능하겠지만 패드 형태가 더 가능성이 많을듯 합니다.
저 크기면 그냥 패드를 사고 다른게 붙는 형태가 cost 측면이나 향후의 더 나은 형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2011.01.28 13:34:24 (*.233.44.25)
재미있네요. 보기도 좋고요. 하지만 성능은 아직 미흡하겠죠. 큰 화면에서 앵그리 버드 하는걸로 위안을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1.01.28 16:39:30 (*.50.9.36)
입출력 장치는 따로 만들어 놓고 처리부, 저장부를 도킹하는 시스템 자체는 괜찮지만 노트북이 스마트폰 악세서리가 된다는 것은 부피 가격 대비 실용성이 전혀 없다고 봐야죠. 아무리 듀얼코어 시대라도요.
2011.01.28 23:11:03 (*.199.203.190)
저는 예전에 PDA사용할때 스마트폰 부터 최근의 스마트폰까지
스마트폰의 미래가 장미빛은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성능은 지금의 워크스테이션급까지 충분히 가능하고(나노CPU, 클라우드 등등)
배터리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연료전지, 태양광 전지 등등)
디스플레이의 한계는 도무지 어떨지 예측이 안되네여...
고글처럼 웨어러블 디스플레이가 아니면 답은 업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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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다만, 핸드폰의 밧데리 소모량은 어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