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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는 이번 주 월요일 소위 장패드라고 불리우는 데스크 매트형 마우스 패드를 출시했습니다.
공식 제품명은 Massive Desktop Mat 입니다.
이 제품은 마우스 뿐만 아니라 키보드도 함께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제품입니다.
제품은 두 종류로 출시되는데 풀사이즈 키보드용은 770 x 300 x 5mm로 텐키레스용은 650 x 300 x 5mm의 크기 입니다.
레오폴드 마우스 패드는 5mm의 두께로 충분한 쿠션감을 제공해주며 블랙 색상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마우스와 키보드와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소비자가는 풀사이즈용이 25,000원, 텐키레스 용이 23,000원 입니다.
### 레오폴드사 협찬으로 본 뉴스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레오폴드 마우스패드를 각기 1개씩 배송할 예정입니다.
댓글 응모 마감은 12월 23일 (수)까지이며 발표는 24일(목)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장패드 쓰고 있지만 마우스 포인터가 한번씩 엉뚱한 곳을 향하는 탓에 바꿨으면 좋겠다.. 하면서 있었는데
응모해보고 안되면 다음에 구입해서라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키보드 전문 회사꺼니깐 더 믿음이 가긴하네요. 아무래도 기계식 키보드의 1kg가 넘어도 쿠션감이라던지 뽕이 많이 죽지 않아야 할텐대 한번 써보고 싶네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레오폴드 로고가 잘 어울립니다.
제질과 두께도 괜찮은듯 보입니다. 사이드부분 오버로크가 없어서 마모가
우려되긴 하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더 깔끔한 것 같아 보기는 더 좋네요.
레오폴드 키보드만 기계식/무접점해서 4대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이 패드와 깔마춤해서 쓰면 딱이긴 하네요..ㅎㅎ
당첨 한번 되보고 싶군요. 흐흐..
책상에 팜레스트나 수건을 깔고 써왔는데 장패드를 한번쯤 써보고 싶긴했습니다.
항상 마감이 좋지 않은 장패드들만 봐왔는데 , 신뢰되는 레오폴드사의 장패드라면 믿을 수 있겠네요.
장패드 써보고 싶네요.. 요번에 마제꺼랑 타입해븐 구입했는데 .. 어떤거에 장패드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전 풀 배열이 좋와서 ... 660c를 눈물 머금고 포기하고 타입헤븐으로 ㅡㅡㅋ
헉,, 이미 싸구려 장패드 위에 레오펄드 750r와 210tp 사용중인데 이 장패드로 레오 폴드 깔맞춤 완성하고 싶어지네용
댓글을 전부 읽진 않았지만, 23일까지 못기다리고 구매하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깔고 있는 수건이 먼지가 많이 타서 장패드를 그냥 구매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23일 지나면 구매1순위네요.
요즘 가끔 PC방에서 직장 동료들이랑
게임하는데 장패드 깔려 있어서 좋더라구요~~^^
따로 마우스 패드 밀려서 짜증날 일도 없고
청소하기도 편할것 같고 ㅎㅎㅎ
아직 장패드는 써보지 못했는데
기회되면 꼭 레오폴드 장패드 한번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두께도 두껍고 사이즈도 좋네요. 장패드 한번도 안써봤는데 제 키보드랑 같이 써보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쓰고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오폴드장패드에 대한 느낌이 참 좋을꺼 같아요.
꼭 써보고 싶습니다.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저렴한 장패드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사무실에서 쓰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불만이었는데 텐키레스용이 나왔네요.
궁금합니다. 레오폴드는 항상 최소 밥값은 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좋았던걸로 기억하고요 지금 타건하고 있는 것도 레오폴드 키보드니까요.
패드도 레오폴드걸로.. 된다면 좋겠네요
레오폴드가 만들면 뭔가 다를 것 같습니다.
현재 레오폴드 키보드 및 키캡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완성도가 높습니다. ^^
장패드도 어떤지 궁금하네요. 응모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블랙이라 깔끔하고 마음에 드네요 !
ㅎㅎ 이번기회로 올해 제 마지막 운세? 를 시험해 봐야겠네요 ^^;;;
레오폴드가 만들었으니 제품은 믿을만 하겠죠? ~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많이 ~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ps) 만약에 당첨된다면 풀사이즈가 되었으면 한다는 ㅎㅎ
대부분의 장패드가 냄새도 그렇고.. 재질이 별로라 구입이 망설여졌었는데..
레오폴드 장패드는 천연고무를 사용하였다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두툼한 두께가 맘에 드네요.
써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