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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텍 한국 수입사인 아이오매니아 (www.iomania.co.kr)에서 예고 했던 마제스터치 2 하쿠아를 오늘 저녁 출시했습니다.
제품의 특성이나 디자인은 이전에 올렸던 출시글을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일본과 동일하게 마제스터치 2 하쿠아 풀사이즈 및 텐키레스 사이즈로 출시되며 현재 가능한 스위치 옵션은 저소음 적축과
넌클릭 입니다. 향후 상황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스위치 옵션이나 한글 인쇄 제품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기존 블랙 버전과 동일하게 16만 5천원 (VAT 포함)에 판매됩니다.
마제스터치 2 하쿠아 시리즈는 수입사를 비롯한 협력사, 오픈 마켓 등에서 오늘 저녁 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수입사인 아이오매니아사에서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 마제스터치 2 하쿠아 시리즈를 구입한 모든 구매자들에게 자사의 화이트-블루 한글 키캡 세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아이오매니아 협찬으로 본 게시물에 댓글을 단 회원 분 중에 3분을 추첨하여 각각 1대씩의 마제스터치 2 하쿠아 키보드를 제공 합니다. (키보드
종류 및 스위치는 랜덤 발송). 발표는 2017년 01월 19일 (목) 저녁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흰색 필코 항상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ㅎㅎ 거기다 저소음 축까지.. 새학기 시작하면 하나 구매해야겠네요!
키감, 특히 갈축은 말할것도 없이 보장될테고
하우징과 키캡이 모두 새하얗게 나와
디자인이 예쁘고, 기존 검정ㆍ레드 하우징에 비하면
더 알록달록한 키캡놀이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꼭 한번 소장해보고픈 키보드네요~~
기성품 절대강자 필코
요즘 우후죽순으로 여러브랜드에서 저가 스위치를 채택하여
싼가격에 대중들한테 키보드를 선보이고 있지만
예전부터 써본사람들은 필코의 만듬새와 타격감을 인정하지요
비록 화려한 led는 없지만 저처럼 정갈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겐
화이트 버전의 하쿠아 시리즈는 둘도 없는 만족감을 선사할거라 생각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키보드가 나온거 같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에 흠잡을 곳이 없는 레이아웃. 믿고 쓰는 필코의 마제스터치!!
화려함보다는 이런 담백한 멋을 지닌 키보드들이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2년째 마제스터치2 청축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소음 적축의 사용감이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기존의 화이트 모델들은 아이보리 색상하고 비슷했는데, 정말 화이트 색상만 보인다면 간지좔좔 흐를 것 같네요.
별도의 컨트롤러로 음료수같은것을 엎질럿을때 좀더 안전하게 설계된점이 인상적입니다^ 마제는 체리와 더불어 기계식의 대명사죠. 대박기원합니다.
'분필'이라는 이미지에 걸맞는 아름다운 화이트라 들었습니다.
(白亜라는 단어가 백묵 만드는 탄산칼슘이 대부분인 걸로 나오네요.)
키매냐에 처음 올린 리뷰가 마제스터치 청축이었는데 세월이 오래 흘렀군요.
극상의 하얀 설원과도 같은 자태... 직접 구경해 보고 싶습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kant님 ㅎㅎ
레오폴드 구매 하면서 마제스터치도 알게되었는데 꼭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화이트 너무 이쁘네요 ㅠㅠ
아무 것도 모를때 청축으로 구매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려 구매한 키보드를 소음땜에 집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덤으로 애인이 허락을 안해주기 때문에 다른걸 구매 할 수도 없고 애인도 저도 디자이너라 컴퓨터를 달고 사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이 심해 기계식 한번 써보면 좋을탠대 고집이.......
이정도 잘나온 물건이면 한번 써보게하면 그 필코의 장인정신이보이는 키감과 함께 기계식키보드 매력에 빠져들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인거 같네요.
순백의 화이트 꼭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키캡은 핑크 화이트 투톤으로 해주고 싶네요 ㅎㅎ
하얀색의 블루톤의 각인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블랙 하우징의 레오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마제스터치 2 하쿠아의 화이트 색상은 정말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마제스터치의 타건이 궁금해지네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흰색에 적축으로 출시가 되네요~
마감도 좋다는 마제스터치... 책장에 늘어만 가는 키보드들을 보면서도 유혹을 끊기가 어렵네요~~
와 마제~~ 안그래도 마제 2블투스 모델 쓰고 있는데... 마제는 진리인듯 합니다..
이 모델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뭔가 정갈하게 생겼네요.
단정한 하얀색에 .. 새초롬하고 심플한 폰트. 무엇보다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이번에 하얀색 키보드 샀다가 제가 생각했던 흰색이 아니라서 실망했는데,
필코꺼는 순백의 색이 정말 깔끔합니다.
진짜 흰 키보드 써보고 싶네요.
기계식 클래시컬함의 원조는 필코키보드죠!
필코의 클래시컬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습니다ㅜㅜ
한번 당첨되게 도와주세용(!!!!!)
리뷰어가 되고 싶습니닥ㅋㅋㅋ
으으으으으으ㅡ써보고 싶다ㅜㅜ
브랜드의 힘이 느껴집니다^^
흰 눈위에 조심스럽게 발자국을 아로새겨 놓는 느낌이겠죠?
축마다 뽀드득, 푹, 미끄러지면 어떡하지?
늘어만 가는 키보드라, 구매의욕과 망설임과의 경계선 위에 물끄러미 바라만 봅니다.
또 다시 선택장애가 돋는군요..!!^^
오 흰색이 되게 이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