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즈 마우스 패드를 이전 뉴스에 한번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최근 재미있는 제품 하나를 더 발견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은 펠로우즈 아트 패드라고 하는 제품인데 마우스 패드에 그림이나 사진이 깔려 있는 마우스 패드입니다. 펠로우즈 코리아의 홈페이지엔 두가지 제품밖에 나와 있지 않으나 실제 용산을 다녀보니 이와는 다른 아트 패드도 몇 종류 있었습니다.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만 기존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의 장점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잘 살린 마우스 패드라고 생각합니다. 혹 주위 컴퓨터 소모품 점이나 용산에 들리실 분이 있다면 펠로우즈 아트 패드를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이 마음이 끌리시는 분도 몇분 있으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용산 일반 매장엔 고가 마우스 패드는 쉽게 눈에 띄이지 않더군요. 혹 이들 제품을 발견하면 이에 대한 뉴스도 좀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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