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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룩스짱입니다.
기다리시던 "케이맥" 공구가 하루전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응원해주기고 기대해주셔서 공구까지 온것같습니다.
케이맥 공구하실분들은 아래내용들을 필히 한번씩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케이맥 개발 배경
케이맥은 키매냐 프로젝트팀에서 누구나 가질수 있는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저역시도 키보드 질을 늦게 시작한탓에 좋은 다른 동호회에서 만든 좋은 커스텀 키보드들이 부러웠습니다.
구매하고싶어서 장터링도 얼마나 오랜기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상당한 프리미엄의 대가도 치뤄야 했고 사고나서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키매냐의 역사 커스텀키보드의 장황한 역사나 키보드 이전에 키매냐에서 만들어졌던 커스텀 키보드나
타동호회에서 만들어진 커스텀 키보드다 모두 훌륭하고 좋은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좋은 키보드들이 제공구가 추진 되지 않는다는게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게 바로 '케이맥' 입니다.
누구나 쉽게 힘들이지 않아도 커스텀키보드를 소유할수있고 쉽게 접할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팀은 모두 이런 모토 아래 지금까지 케이맥 개발에 자신의 짜투리시간을 쪼개가면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 케이맥 최종 스펙
케이맥은 그동안 커스텀 키보드가 가지지 못한 기능을 넣어보자라는 개념하에 개발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기능을 넣다보니 많이 복잡해진것도 사실이고,
전용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야 하는 대단위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최종 스팩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KMAC [ 케이맥 ] (Keyboard Mania Attic Craft)
TYPE 1 : 케이맥 윈키리스 실버 (KMAC WOW SI)
TYPE 2 : 케이맥 윈키리스 티탄 (KMAC WOW TI)
TYPE 3 : 케이맥 윈키 실버 (KMAC W SI)
TYPE 4 : 케이맥 윈키 티탄 (KMAC W TI)
지원기능 :
* 캡스락 -> 마제 체리 호환 가능(스위치체결시 선택 가능)
* 스페이스바 -> 마제/체리/호환가능 (스위치 체결시 선택가능) (KAMC WW ONLY)
* 모든 소자는 기판뒷면배치 (풀보강 작업후에도 스위치 제거없이 소자 교체 또는 수리가능)
* USB 커넥터타입 또는 케이블 타입 선택가능
* 스위치 다이오드 제거후 칩다이오드 작업가능
* 키 입력반응속도 조절가능
* F1~F12 총 12개의 하드웨어 키 매크로 가능 ( 매크로 프로그램 별도 제공 )
* 자신이 원하는 키조합으로 매크로 모드와 일반모드 전환 가능
* 메크로 모드 변환시 매크로 키에 LED 점등 (F1 ~ F 12)
* 키 맵핑 가능 ( 키맵핑 프로그램 별도 제공 )
* WASD LED 점등 ( 임의의 키조합으로 ON/OFF 가능 )
* ISP 로더 불필요 (조립후 바로 키바이너리를 USB를 통해서 삽입하면 사용가능 최신 64BIT OS 작동가능)
* 키바이너리(쉬운말로 키맵) 유저 마음대로 작성 가능 (별도 프로그램 제공)
* 캡스락과 좌컨트롤 치환가능 ( 컨트롤을 캡스락으로사용시 LED 점등 가능 )
* ESD에 의한 IC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회로
*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손쉬운 커스터 마이징
* 하우징 알루미늄 CNC 가공을 통한 풀알루미늄하우징
* APPLE MAC 호환 (맥컴퓨터의 FN 키 기능 활용 가능)
* 키맵 라이브러리 제공 및 (수시 업데이트 키리맵 프로그램안에서 확인가능)
* FTP 에서 프로그램이 버젼업되면 자동으로 커널 교체
* 알루미늄 보강판 장착 (하우징과 동일색상)
* 스위치를 제외한 모든 소자는 다 숄더링(땜질) 되어 나옵니다.
안타까운소식 하나 ......ㅜㅜ
현재 케이맥은 USB 모드상태에서는 위에 열거한 모든기능을 지원하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마친상태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역시 마지막 테스트 중이며 프로그램은 계속 버젼업이 될예정입니다.
케이맥 기판은 이미 USB모드와 PS2 모두 지원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회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현재 구현되어있는건 PS2 모드는 인식까지만 가능한 상태 입니다.
USB 모드만 되게 한다던지 PS2 모드만되게 한쪽으로 개발을 했으면 이런고생안했을 텐데
딥스위치도없이 젠더만으로 교체가 되게하여 모든기능을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만들려니 문제가 좀 발생했습니다.
말씀드렷지만 회로는 이론상 문제없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팀에서 디버깅을 위해 부지런히 테스트와 버그 수정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조금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저희 이론대로만 진행이된다면 현제 기판으로 PS2 모드를 젠더교체로 사용하게되 겠지만...
만약의경우 기판을 교체해야되는경우가 생길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기판리비젼이 되어야만 PS2 모드를 지원한다면 기존 구매자분들께 무상으로 바꿔드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케이맥은 아시다시피 상업성을 가진 물건도아니려니와 프로젝트팀원들이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하여 무료로 기판을 교체해 드릴수는 없다는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만약에 기판리비젼이 되어 더좋은기능을 넣게된다면 기존구매자들에게는
기판만 원가로 재구매가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3가지 기능이 꼭 필요하신분은 조금더 고민해보시고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PS2 / USB 젠더만으로 전환 사용가능
* 무한 입력 대응 (PS2 모드시)
* 키반복 입력속도 유저 취향대로 조절가능 ( 고속입력부터 저속입력까지 유저가 컨트롤 하드웨어상지원)
약속대로 모든기능을 지원해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3. 케이맥 공구일정/ 공구 수량 / 공구제품 구성 / 공구가격
3-1. 케이맥 공구 일정 (2011년 10월 30일 오후 12시 ~ 오후6시 사이 시작) 공구 게시판 이용
3-2. 케이맥 공구 수량 (종류에 상관없이 100대 한정 1인 2대 제한)
3-3. 케이맥 공구 제품 구성
3-3-1.기판(소자땜된기판)
3-3-2. 알루미늄 보강판 (고정용 볼트 포함)
3-3-3. 알루미늄 하우징(상하판) (고정용 볼트 포함)
3-3-4. 알루미늄 2단 범폰 (고무 파트 일체포함)
3-4. 케이맥 공구 가격 ( 1SET : 280,000원 ) (택배비 별도 3000원)
PS. 실리콘패드와 LED도 구성에 포함시키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만.
다른 공구도 함께 진행해야 되기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맞추기 힘들듯하여 제외 하였습니다.
4. 케이맥 공구유저가 준비해야 할 필수 부품 목록
4-1. 스위치 90여개 (11월 초 공구예정 : 적/갈/청/흑 4종류 (고정핀없는 보강판용)1인당 구매 제한 없음)
4-2. 키캡 (키캡원정대 이미 출발했으며 자신에 원하는 키캡을 구하시면 됩니다. 정구하기힘드시면 쓰시던 마제꺼 뽑아쓰셔도됩니다)
4-3. 스태빌 (11월 초 공구예정 : 1인당구매 제한 없음)
4-4. 3파이 LED ( 20개) [ ESC/F1~F12/스크롤락/캡스락(좌컨트롤)/WASD ]
5. 케이맥 공구유저가 준비해야 할 옵션 부품 목록
5-1. 스위치 스티커 (11월초 공구예정 : 1인당 구매 제한 없음)
5-2. 스위치 개조용 스프링 (11월초 공구예정 : 1인당 구매 제한없음 (한정 수량))
6. 케이맥 불량 피드백 관련사항
케이맥 하우징은 100% 머시닝센터 가공품으로 샌딩 및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어서 보강판 및 하우징이 제작됩니다.
이동중 불량을 막기위해 일일히 안전포장을 해서 택배기사의 강스파이크에도 견디도록 포장할 생각입니다.
전수검사는 공장에서 3차례 제가 최종 포장시 1차례를 할 생각입니다.
불량없는 양품만 배송이 되고 불량은 다 공장으로 리턴시켜서 새로 만들겁니다.
기판역시도 소자가 솔더링 되어 있기때문에 기본테스트를 하고 배송됩니다.
일단 불량이라고 지금 적어드릴 수 있는건
* 나사 체결 불량 (나사가 헛돈다거나 안들어갈 경우)
* 하우징 모서리 크랙
* 하우징 상하판 단차 (상하판 크기가 안맞는것)
끝까지 제일 고민된게 불량 피드백에 관한거라 아직도 많이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기대 해주신만큼의 제품인지 아직은 잘모르 겠습니다.
정말 저희 팀원 하나하나가 고생하면서 준비한 키보드인만큼 자신있게 내보입니다.
받아보시면 후회 안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자...그런...내일 공구글로 다시찾아 뵙겠습니다.
ps2에 무한지원이 안된다니..아쉽네요.
(구형 리얼포스를 좀 쉬게 해줄까 했더니...;;;;;)
이쪽 계통에 있는 저로써는 가격은 정말 노력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요새 전체적으로 가공업체 로드율이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원소재값은 계속 상승중인데,,
오래 전 옆동네 공구보단 휠씬 보기 좋네요.
혹시... 카드 결제가... 되면 좋겠네요 ㅠㅠ
키보드에 수많은 기능과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완벽한 소장용 키보드라고 생각됩니다!!
스위치, 스티커 등등 케이맥 구입과 동시에 손가락에 맞는 하나뿐인 키보드가 될거 같습니다!
스위치, 스태빌 등 필수구성요소에서 키캡만 먼저 시작해서,, 나중에 KMAC을 알게 된 저로써는 키캡을 쉽게 구할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하긴,, 그전에 줄이나 제대로 서야 할텐데.. 키캡도 스위치, 스태빌 등 공구때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룩스님과 프로젝트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의 피땀 어린 결정체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 ㅅㅠ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인데 행여 몸이나 많이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다시 한번 노고에 대한 감사을 표하구요!!
제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십시요^^!!
바쁘신 일정속에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내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순번에 들지 모르겠네요 ㅋ
이번에 안되면 2기에 참여할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ㅎㅎ
감자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드디어 케이맥이군요.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그만한 기능과 디자인이지만요)
빈곤한 학생은 그저 웁니다..
어? 지금보니 오타가 하나 있네요?
TYPE 1 : 케이맥 윈키리스 실버 (KMAC WOW SI)
TYPE 2 : 케이맥 윈키리스 티탄 (KMAC WOW TI)
TYPE 3 : 케이맥 윈키 실버 (KMAC W SI)
TYPE 3 : 케이맥 윈키 티탄 (KMAC W TI) <----- TYPE 4겠죠? ㅋ
고생하셨습니다
공구를 놓치긴 했지만 준비하신 분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2차 공구는 반드시 놓치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다시한번 고생하셨습니다~~ ^_^
말하자면 키보드를 만들기위한 공동구매인가보네요.. 다른 재료도 구매해야하고...
키보드 내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공구 인거 같아요.ㅠ
완제품이면 생각해볼텐데 겁나서.....
바빠서 잠시 잠수탄 사이 공구가 끝났네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물론 전 완전 초보라 조립은 못하겠지만, 다른 회원님들의 완성품이 기대됩니다!
다른제료 없이 하우징과 기판만 28만원이면 공구가격으로는 좀 쎄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량이 100개라면 더더욱... 다른 회원님들은 모두 만족하니, 요새 분위기가 원래 이런건가 싶으면서도(저도 간만에 찾아와서)... 좀 그러네요.
아 스위치기판케이스 다 구해놓고 귀찮아서 땜질 못하고있는놈이 괜히 한마디 던지고 가네요.
28만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고생각 되시나요..??
기판설계부터 시작해서 하우징설계 양산에 들어갈때까지의 비용은 생각 전혀 안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샘플비용만해도 몇 백은 발랐습니다.
그렇게 잘아신다면..직접한번 만들어 보시길바랍니다.
기판 작업해주고 프로그램작업해주고 샘플제작 해달라고 제가 매일같이 전화하고 독촉하고 해서만들고 나온제품입니다.
아직 그분들 인건비조차 1원한푼 못드렸습니다.
직접 한번진행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의견을 내주시는것도 좋지만 ...가격태클은 안해주셧으면 합니다.
정 가격태클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품을 직접 보신뒤에 하시는건 어떨지요..전 케이맥에 자신있습니다.
진짜 심사숙고한 가격입니다.
비싸면 사지 마십시오. 저처럼 돈이 없으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제 삼자의 입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앞에서, 싸다 비싸다 논하지 마십시오.
제가 본 KMAC은 그만한, 아니 그것보다 더 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며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현금 종이쪼가리보다
훨씬 더한 값어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공개되자 마자 앞다투어 신청하고, 100명 안에 못들어 땅을치며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싸다고 단정 지어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럼 KMAC에 목말라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괜히 한마디 던지고 가셨네요 ㅡㅡ;;;
시간이랑 지적재산(설계,소프트웨어)도 돈입니다
제품 만드려면
구상하고 설계하고 업체핸드링라고 샘플제작 불량검출하고
다시 구상하고 설계제방영라고 업체핸드링라고 반영샘플제작 불량검출하고
만족한 제품이 나올때 까지 무한 반복입니다
개발하는 회사 계신분은 공감하실듯
절때 한번에 안나옵니다
최소 3~4번은 반복됩니다
어떨때는 금형 다시 새로 팔때도 있지요 ㅡㅡ;;;
여기서 단순히 돈드는거 계산해도
업체 통화도 할것이고 방문도 해여 하니 기름값 샘플재료비용 가공비용등만 해도
몇백은 깨지셨을 겁니다. 스트레스로 건강도(이부분이 가장 비쌉니다)
자선사업한다고 개발 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누구나 바라는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기 위해 총대를 매신것이지
가격이 비싸다라고 하면 기성품이나 직접 만드세요(장담컨데 돈이 더듭니다)
그리고 이미 나와 있는것 COPY하면 덜들지만
그건 도둑질입니다 (짱게놈들이랑 다르것 없어요)
케이멕이 가지는 형태도 가격에 포함이 되는 것이지요
모든 것을 포함해 28만에 구매 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 나오면 개발자의 열정에 물을 끼얻는 겁니다
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은 좀아니지요
다른제료 없이 하우징과 기판만 28만원이면 공구가격으로는 좀 쎄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량이 100개라면 더더욱... 다른 회원님들은 모두 만족하니, 요새 분위기가 원래 이런건가 싶으면서도(저도 간만에 찾아와서)... 좀 그러네요.
아 스위치기판케이스 다 구해놓고 귀찮아서 땜질 못하고있는놈이 괜히 한마디 던지고 가네요.
ps.댓글 수정하실까봐 복사신공^^ 영원히 간직할게요~
몰라요 몰라~~
난 누가 뭐래도 2차나오면 꼭 성공할렵니다~~ ^^
과정이 중요한거죠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그만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생각하면 전 위 가격이라도 콜입니다~~ ^^
어찌보면 처음의 취지대로 널리 보급하고자 고민 많이 하셨다는 고마움과 수고스러움이 느껴지는데요~~
일단은 2차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케맥 프로젝트팀~ 화이팅!! ^^
모든건 한방에 되는건 없을겁니다...기판도 뽑아서 테스트하고.
하우징도 깍아서 대보고...안되면 다시깍고....모여서 회의하고..밥먹고..먼데서 오신분들은 시간...돈....직장...집안일....팽게치고 온분들
이런거 다 따져서 챙길수 있으면 하겠지만. 다 본인들이 좋아하셔서 가능했던 케이맥 공제 입니다..
케이맥을 떠나 다들 직장이시고...케이맥보다는 가정과 직장이 더 우선되는 회원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임원들 입니다.
가격이 높으셧다 생각하셧으면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프로젝트 임원이면서 가공파트에서 현재 가공중입니다...아내 출산까지 겹쳐 똥오줌 못싸고 눈치것 제작중입니다.
한사람이 늦어지면 공제자체가 늦어져서..어트게든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