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boardwall.jpg


이 엄청난 벽은 대체 뭘까요? 이건 컨슈머 제품의 잔해를 이용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사라 프로스트 씨의 작품이라는군요. 그녀가 수집한 키캡으로 한쪽 벽면을 뺴곡히 채운 겁니다.


현재 이 작품은 뉴욕 Grand street의 James Hotel 에서 상설전시중이라고 합니다. 뉴욕에 사는 키보드 매니아라면 한 번쯤 보러 갈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profile
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