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cpu와 그래픽카드들..
부두4500
부두가 좋았다.... 그치만 말아먹어서...
지포스 2 400
지포스4 440과 함께 현역때는 정말 훌륭했다.
리바 tnt2 m64 32mb
이때부터 시작이다.
셀로론D 2.53 256캐시 533
펜티엄 4 2.8 1m캐시 533
샘프롱 팔레 2800
베니스 3000
셀로론 2.8 128캐시 400
디디알 1 메모리들
펜티엄 3 866
펜티엄 166과 100 있어는데.. 실종...
486dx2-66도 있어는데.. 실종 ( 힘겨게 원95돌렸던 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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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활동못하는 하드웨어들...
얘네들도 더 활동을하고 싶지만... 워낙 빠른얘들땜에.. 버림받음...
그립구나.. 그때가..
2010.08.13 01:20:48 (*.182.77.155)
요즘 윈도 xp나 7 쓰다가 저런 컴에 재미삼아 윈 98 다시 깔려니까 잘 못 깔겠더군요.^^
당시엔 수도 없이 많이 깔았는데도 드라이버 구하기가 어찌나 귀찮은지... 구하기도 힘들고.
당시엔 수도 없이 많이 깔았는데도 드라이버 구하기가 어찌나 귀찮은지... 구하기도 힘들고.
2010.08.13 02:16:44 (*.145.10.78)
기억나서 한줄적어봅니다.
286AT 흑백으로 쓸때지요. 한글2.0 한글칠때마다 버퍽버퍽.. 굼팽이였어요.. 386DX 칼라모니터 사운드카드달고 바꾸난뒤 정말 날르는 기분이였습니다.. (예전 책에서 봤는데.. 286 작업시켜놓고 커피한잣 끊여서 마시면 되는 작업이 386에서는 커피 끊이는시간에 된다고요)
286과 386는 차이는 엄청났습니다.
지금이야 허무맹락한 얘기지만요..
이전 광고들...
이때는 컴퓨터를 보물단지 모시듯이 모셨다. 먼지가 안들어가게 덮게로덥고했는데.... 아무소용없는 짓이였다.. 이것을 깨닫는데는 1년정도 걸림. 위에 찬밥신세처럼..
단지 키보드는 따각딱각 이때 키보드가 좋다는것을...
286AT 흑백으로 쓸때지요. 한글2.0 한글칠때마다 버퍽버퍽.. 굼팽이였어요.. 386DX 칼라모니터 사운드카드달고 바꾸난뒤 정말 날르는 기분이였습니다.. (예전 책에서 봤는데.. 286 작업시켜놓고 커피한잣 끊여서 마시면 되는 작업이 386에서는 커피 끊이는시간에 된다고요)
286과 386는 차이는 엄청났습니다.
지금이야 허무맹락한 얘기지만요..
이전 광고들...
이때는 컴퓨터를 보물단지 모시듯이 모셨다. 먼지가 안들어가게 덮게로덥고했는데.... 아무소용없는 짓이였다.. 이것을 깨닫는데는 1년정도 걸림. 위에 찬밥신세처럼..
단지 키보드는 따각딱각 이때 키보드가 좋다는것을...
2010.08.13 08:05:54 (*.201.14.93)
부두, 리바 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ㅎ
mx440은 지금도 중고 컴타 가게에서 인정 받고 있는 좋은 놈 입니다. 카트라이더도 잘 돌아감..ㅋ
mx440은 지금도 중고 컴타 가게에서 인정 받고 있는 좋은 놈 입니다. 카트라이더도 잘 돌아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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