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스트로브가 안터져서 체리 메탈로고만 이쁘게 촬영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자자 이제 오늘 득템한 승화를 한번 볼까요!!!!!
죄송합니다. ML4100 승화였습니다. 저도 한번 여러분들을 낚어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낚고 싶을 때 누가 낚여주지?....
여러분...
웃자고 했던 이야기구요. 제가 키보드에 취미를 가지면서 제일 처음 구매했던 키보드인데... 그땐 이 키보드의 장점도 단점도 몰랐었습니다. 키보드를 공부하고 다시 만난 이 녀석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이 녀석의 진가를 모르고 구했던 ML4100의 모습... 판매할려고 아이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이네요...
Developer, PhotoGrapher and Fortune-teller
2011.06.02 13:01:59 (*.166.216.55)
4100은 꼬인줄로 된 모델이 직선줄 모델보다 좀 더 오래된 걸로 압니다.
저두 4100 몇개 갖구 있는데, 유독 꼬인줄 키감이 남달라서 검색해본 결과...
4100은 윤활차이뿐이고 꼬인줄의 경우 생산된지 오래되서 상대적으로 자연윤활이 많이된 걸꺼다...라는 의견이 보입니다.
사실인지 저두 승화 4100하나 잡고 자연윤활을 목표로 마구 쳐대구 있네요.
요즘은 많이 지쳐서 다른 키보드 쓰고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절대 방출 못할 키보드 가운데 하나가 '꼬인줄 4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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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W...색이 참 곱네요... 직접 염색하신 건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