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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11월 25일 을 앞둔 아이의 친아빠 시니입니다.^^

우리 천사(태명)가 너무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럽고 궁금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아이들 사진을 보니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우리 아이도 회원님들 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 자랄수 있겠지요?

너무나 겁도 나고 두렵지만 시니는 행복합니다. 매일 야근하느라 곁에 못있어주는 와이프에게

흑단 몽둥이 선물?로 위안이 될까요..ㅎㅎ

혹 이와 같은 경우는 이벤트 참여조건이 안되더라도 저도 이제 아이의 아빠이기에 기쁜마음에 용기내어 참여해봅니다.

PS. 담당 의사 선생님 말씀이 다리사이에 뭐가 있네요 라고 하시는데 이건...아들을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