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2011.12.06 23:12:53 (*.115.223.215)
완전 염장이죠.... -,.-'
퇴근할라는데 사진올린다고 하고 잠수타고...
덕님 우리 내일 잠깐 얘기해요... 저 한테 아직 받으실게 있으신줄로 압니다. ^^
2011.12.06 23:19:42 (*.197.46.52)
오호~~~ 이건! 덕횽님은 참 깔끔한걸 좋아하시는군요! 꼭 맞춤옷 입은것 처럼.. 뭔가 딱딱 떨어지네요,
구호 스타일 같은.. 음~ 좋네요 헤헤 눈 호강하고 갑니다~
2011.12.07 09:24:17 (*.243.5.20)
하우징말고..키캡에 계속 눈이 가네~ T_T
이색이라고 쓰고....승화라고 읽는다.... T_T
=====================================================
이런식으로하고...나한테 ...좋은 소리들을 거라고 생각한거아니겠지.??(3)
그리고 설마 니꺼만해온건 아니겠지.???(3)
2011.12.07 09:43:34 (*.115.223.215)
이런식으로하고...나한테 ...좋은 소리들을 거라고 생각한거아니겠지.??(2)
그리고 설마 니꺼만해온건 아니겠지.???(2)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캬~ 스텐하우징 퀄리티가 죽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