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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장터에서 운좋게 ㅋ 1번쨰 댓글로 득한 케패드 티탄입니다.

요즘 계속 바빠서 야근하다가 받긴받았는데.. 제대로 관찰? 도 못하다가 ㅋ

 

주섬주섬 꺼내어 봤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오던 케패드의 첫느낌...

 

고급스럽다, 정갈하다, 대단하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매끈한 알루미늄에 고급스러워보이는 기판...

 

그 느낌들과 동시에... 납땜셋트 일체를 구매해놓은 저는...

 

괜히 섣불리 건드렸다가 .... 망칠거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ㅠㅠ

 

조립을 해서 써야하는데... 다시 고이 접어서 에어캡으로 감싼뒤 신주단지 모시듯...

 

한쪽에 잘 모셔두었네요 ㅎ

 

 

제 케패드는 언제쯤 생명을 찾을 수 있을지....ㅎ

 

조만간 납땜셋트 구매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ㅎ

 

물론 키매냐에서 본 글을 토대로 구매한거지요...

 

오늘은 칼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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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ome(ICE86) Custom Housing / A.87 Full LED winkeyless / 62g 변백

MX-mini (BG40 Custom Housing) / 중

Duck Aluminium Pocker / 38GT / 62g 변흑 / Full LED

FC200R 청축

KMAC PAD / Titanium (Full LED)

BG_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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