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방금 인천까지 날라가서 긴급 공수해온 탑스사의 트래커란 칼입니다.
영화 헌티드에 나와서 유명해진 칼이기도 하죠 ^^;
좀 흉악하게 생겼지만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칼인듯합니다.
끝부분 둥근 날부분은 나무등을 쵸핑할때,
평평한 날부분은 과일등을 깍을때,
칼등부분은 톱질할때 사용가능한 다목적(?) 아웃도어 칼입니다. ㅡㅡㅋ
무게가 엄청 묵직합니다.
왼쪽 제일아래 사진은 기존에 보유하던 시노비와의 비교샷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손에 쥐었을때의 크기 사진입니다.
참고로 제손이 약간 큰편입니다.ㅋ
2008.06.30 01:41:18 (*.136.207.73)
횐님들 관심 감사합니다(__)
희동님// 그래도 또뀨보단 싸지 않습니까..ㅡㅡㅋ
뀨뀨님// 무서우시면 앞으로도 좋은거 마니 만들어주세요m(__)m
희동님// 그래도 또뀨보단 싸지 않습니까..ㅡㅡㅋ
뀨뀨님// 무서우시면 앞으로도 좋은거 마니 만들어주세요m(__)m
2008.06.30 08:41:23 (*.169.100.52)
칼모양이 다마커스가 아니네요
그래두 가격이 처음보다 착한가격이......
다음 구입 목차에 3순위 (비상통장 텅텅)언제나 구입할수있을까요 ㅠ.ㅠ
그래두 가격이 처음보다 착한가격이......
다음 구입 목차에 3순위 (비상통장 텅텅)언제나 구입할수있을까요 ㅠ.ㅠ
2008.06.30 12:56:26 (*.236.3.225)
제 아는 동생도 칼 이 취미(?)인데.. 볼때 마다 궁금한점은 칼은 어따 써먹나요? 칼도 키감처럼 칼감이라던지 자르는감, 찌르는감이 있을까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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