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아파서 구했다기 보다는 "아날로그가 좋다." 또는 '"역시 트랙볼은 볼마우스다. "라는 이야기를

키매냐에서 들어왔던 터라 구하게 되었습니다. 켄싱턴 트랙볼의 상위기종인 익스퍼트 7.0이나 슬림블레이드도 잠깐씩 만져봤습니다만,

부드럽게 굴러가고 편하게 사용하였던 것은 익스퍼트 7.0이네요. 그래도 익스퍼트7.0부터 당구공을 껴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요.

이번에 구입한 익스퍼트5.0은 어떤지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역시 당구공도 껴봐야겠습니다. 

트팩볼 사진 한장만 올리기 민망해서 제가 쓰는 책상사진도 올려봅니다.

스톤브릿지 청축 하나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