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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문제로 아직은 순정키캡의 묘미를 즐기고있는 중입니다 ㅋㅋ

청축을 쓰다가 적축으로 넘어왔는데 갈축의 느낌이 궁금하긴하네요..

마제 갈축의 평이 그렇게 좋던데 한번 써보고싶은 마음이..

전에 쓰던 제닉스 청축보다는 훨씬 맘에들어요ㅎㅎ

키매냐를 알기전에 구매했던것이 후회스럽네요 ㅠㅠ

미리 알았더라면 출혈을 방지할 수 있었을텐데..ㅋㅋ

사용하면서 바닥까지 누르는 습관을 고치지못해서 구름타법을 연습중인데

구름타법으로쓰면 오타가 ㅠ.ㅠ..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겠죠..

기본키캡이 ABS여서 맘에안들줄 알았는데 PBT를 안써본 저로써는 딱히 안좋은건 모르겠네요 ㅋㅋ


결론! : 곱게 사용하다가 적응에 실패하면 방출후 갈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