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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건하는건 "W3"라는 제품으로, 주로 컴퓨터 같은거 살때 덤으로 끼어주는 아주 흔한 멤브레인 키보드들 중에
하나라고 볼수 있는 물건입니다. 타건음만 들어도 조잡하기 그지 없죠?
실제로 타건할때 손끝으로 전달되는 느낌은 머.. 굳이 말 안해도, 다소 불쾌하다는게 느껴지시죠?
나중에 타건하는건 한성 CHL5라는 무접점 키보드에다가 볼텍스 키캡 장착한 겁니다.
잠시 두들겨 보는 것 만으로는, 무접점 키감의 참맛을 느끼기 거의 힘든데...
이렇게 멤브레인 키보드와 비교 타건해 보면, 그 맛을 보다 빨리 느끼는데 확실히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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