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찍고나서 보니...-_- 회사 기밀문서가 열려있었던... 쿨럭...
본의아니게 지저분한 사진이 됐습니다... 부디 양해를...(어차피 핸폰사진...ㅠㅠ)
한달전 키매냐를 알게된 후...ㅠㅠ 회사 키보드 두대를 바꿔버리게 됐습니다...ㅠㅠ
흑 그전엔 그냥 델에서 주는 키보드 썼는데...ㅠㅠ
키감과 손목은 좋아졌으나...ㅠㅠ 지갑에 돈이...크헉
이제 키보드 공부해서 커스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p.s 레몬홍차님..ㅠㅠ 팜레스트 감사합니다 너무 안전하게 포장해주셔서 기스하나 없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2009.09.03 09:30:02 (*.20.126.48)
기문이라고 하셔서 뭔지 볼려고 확대할랬는데.... 안타깝습니다 (사실 봐도 모릅니다 ㅋ)
그나저나.. 책상이 깔끔~ 하네요 ^^
그나저나.. 책상이 깔끔~ 하네요 ^^
2009.09.03 10:59:00 (*.32.127.146)
시너지라는 공개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컴터 3대 정도는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가 가능한데...
그럼 해피 한대는 노트북에 붙여서 집에서... ^^
그럼 해피 한대는 노트북에 붙여서 집에서... ^^
2009.09.04 14:32:50 (*.106.59.1)
커스텀이야 말로 진정한 지옥의 시작입니다.
제 경우 3-40만원 투자해서 졸작을 만든 후 3-5만원에 다시 내놓은 적도 꽤 많습니다.
엔간한 커스텀 하나 만드는데도 2-30만원 훌쩍 들어갑니다.
하지만 완성된 키보드로 키매냐에 작품 공개를 할 때는....기분 최고지요 ㅋㅋ
몇대 못만들어봤지만...결혼과 함께 접었습니다 ^^
제 경우 3-40만원 투자해서 졸작을 만든 후 3-5만원에 다시 내놓은 적도 꽤 많습니다.
엔간한 커스텀 하나 만드는데도 2-30만원 훌쩍 들어갑니다.
하지만 완성된 키보드로 키매냐에 작품 공개를 할 때는....기분 최고지요 ㅋㅋ
몇대 못만들어봤지만...결혼과 함께 접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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